[메디포 말말말]“의사들, 리베이트 기록 남는다”

2007-12-11 12:10:02

◈“리베이트 주는 것도 나쁘고, 받는 것도 나쁜 것이다. 리베이트 받은 의사들 영업사원의 기록에 다 남게된다. 의사와 환자간의 신뢰를 위해서라도 의사분들은 리베이트를 받은면 안된다”(공정위 제조2팀 노상섭 팀장, 10일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약업을 위한 공정거래교육’ 세미나에서)

◈“내년 초 대통령 선거하고 총선이 있어선지 의료계에서도 벌써부터 의협회장, 서울시의사회장 선거 얘기가 나온다. 그 놈의 선거바람이 뭔지… 그나저나 의협회장 선거는 또 직선제로 할 모양인데 개인적으로 경비에 참여율도 저조한 직선제를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익명을 요구한 한 의료계 관계자, 대통령 선거관련 대화 중에)

◈“한방건강보험 발전도 중요하지만 다른 의료계 단체와 연관 산업까지 고려해야 한다. 한방의료기관만을 생각하는 한방건강보험 발전방안은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박인석 복지부 보험급여팀장, 한방건강보험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에서)

◈협회로 전화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아직 교육기관이 확정되지 않아 이 같은 사정을 회원들에게 안내해 주고 있다. 교육시간이 많은 것에 대해선 불만이다"(간호조무사협회 관계자, 보건복지부가 최근 간호대학에서 700시간 교육을 받으면 간호조무사도 노인장기요양보험 방문간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밝힘에 따라 회원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며)




김도환 기자 dhk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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