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9일 ‘2007 제1회 네트워크 개원박람회’가 개최됐다. 개원가의 어려운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 ‘병원의 브랜드화’가 이야기되고 있다. 즉, 이제 의료도 브랜드 시대라는 것. 이를 반영하듯 ‘2007 제1회 네트워크 개원박람회’는 개원의들에게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이유로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병원관계자들이 현장에서 등록하기 위해 매우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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