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 전화영어교육, 어때요?”

2007-11-09 14:00:00


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가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영어교육을 지원한다.

비타민하우스는 직원들의 문화적 욕구충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서 예일아카데미폰 전화영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비타민하우스는 필리핀, 싱가포르 등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직원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중요한 경쟁력으로 강조하고 있다.

비타민하우스 김상국 대표이사는 “특히 직원들의 자기 계발을 회사 차원에서 적극 지원함으로써 역량계발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다양한 교육을 통해 개인이 성장한다면, 회사에게도 큰 도움이 되리라고 믿는다”고 이 같은 교육 프로그램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앞으로 비타민하우스는 직원들의 영어능력과 글로벌 마인드 향상을 위해서 우수사원에게 어학연수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도환 기자 dhk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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