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옥수수수염차’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미녀스타 ‘김태희’가 결정됐다.
광동제약은 그 동안 ‘광동옥수수수염차’의 광고모델로 배우 ‘하지원’과 가수 ‘보아’를 기용하는 등 최고의 빅 모델 전략을 추진해 왔는데 ‘보아’의 계약만료에 따라 차기 모델을 검토한 결과, 최고의 미인이며 제품 컨셉인 ‘V라인 얼굴’ 이미지와 잘 부합되는 탤런트 ‘김태희’를 ‘광동옥수수수염차’의 새 모델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영수 기자 juny@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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