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정신 담아 달렸어요”

2007-09-20 08:00:00


영동세브란스병원(원장 박희완) 교직원과 가족 약 480명 지난 16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07 한국 테리폭스 달리기 대회에 참가했다.

올해 행사에는 3500명의 내국인과 외국인이 참가했으며 행사를 통해 모아진 성금과 수익금은 전액 영동세브란스병원 암 센터에 기부 돼 암 환자 연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지현 기자 jhchoi@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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