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醫, 1번 문영목-2번 나현…박영우 ‘돌연사퇴’

2007-07-04 21:31:28

4일 회장 보궐선거 기호 확정, 본격적인 선거운동 돌입

서울시의사회 제30대 회장선거 기호 추첨결과, 기호 1번은 문영목 후보, 기호 2번은 나현 후보로 확정됐다.

가장 먼저 후보 등록을 마쳤던 박영우 후보는 추첨 당일 출마를 포기했다.

서울시의사회(회장 대행 신민석)는 4일 오후 7시 30분 시의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기호 추첨을 가졌다.

추첨에는 신민석 회장대행, 박광수 의장, 이상구 선관위 위원장 및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 후보를 제외한 2명의 후보자가 추첨을 실시했다.

서울시의사회 선관위에서는 후보 기호가 확정됨에 따라 오는 9일 후보자의 선거유인물을 대의원에게 일괄 발송한다.

또한 9일과 12일에는 의사신문을 통해 각 후보자의 출마의 변과 선거 공약 등을 홍보한다.

이와 함께 총 2회에 걸쳐 서울시의사회 전 회원에게 이메일 및 문자로 후보자의 정견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의사회 선거는 오는 14일 오후 4시 시의사회관 동아홀에서 실시된다.




조현미 기자 hyeonmi.cho@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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