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병원, ‘1가정 3자녀 낳기’ 전개

2007-06-12 09:50:52

관동의대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이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고 있는 '저출산'의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중구청과 함께 '1가정 3자녀 낳기' 캠페인에 나섰다.

제일병원과 중구청, 중구여성단체연합회는 "저출산의 문제가 향후 노동력 감소, 사회적 갈등 및 가족관계의 해체 등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심각한 문제를 파생시킬 수 있다"는 데 공감하고, 출산장려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이에 제일병원과 중구청은 지난 10일 국립국장 광장에서 주민 및 병원가족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구민 한가족 걷기대회'를 개최하고 '1가정 3자녀 낳기' 캠페인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 날 제일병원은 1회 용 장갑, 출산 홍보용 스티커 및 전단지, 플랜카드를 제작해 출산장려 캠페인 홍보에 나섰다.




조현미 기자 hyeonmi.cho@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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