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지난 7일 서울 뚝섬 유원지에서 올해의 첫 번째 ‘화이자 사랑의 나눔장터’를 시작했다. 이날 ‘화이자 사랑의 나눔장터’에는 인사부 직원 전원과 직원 가족 등 총 20여명이 참여해 나눔과 봉사를 함께 실천했다. 총 500여 점의 기증품을 판매해 총 47만여 원의 수익금을 거두어 전액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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