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위주 정책, 의사들만 희생”

2007-02-21 08:30:00


 
안명옥 의원(한나라당·보건복지위원회)이 주관하고 의협과 병협, 치협, 한의협, 간호협, 약사회 등 보건의약 6단체가 공동 주최한 ‘보건의료계 상생과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가 20일 국회에서 열렸다.
 
이 날 토론회에서 의협과 병협은 참여정부의 각종 불합리한 규제로 의료인들의 고통이 가중됐다고 비판하고, 차기정부가 가장 역점을 둬야 할 내용으로 ‘의료수가 현실화’를 꼽았다.




조현미 기자 help@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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