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성모병원은 최근 ‘살트로 성 바오로 수녀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 전달을 위해 개원 성모병원 전체 교직원을 대표해 김학기 진료부원장 등이 수녀회를 직접 방문했다. 수녀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치유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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