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청년된 ‘중앙대용산병원’

2006-06-09 16:30:00


 
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이 9일 오전 8시 ‘병원개원 2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민병국 병원장은 “과거를 버리고 변화와 혁신된 미래를 위해 전 교직원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환자유치직원 포상과 의무기록, 환경미화 같은 분야의 유공자 표창식도 진행됐다.




김도환 기자 help@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