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창립60년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도약

2005-08-09 16:00:00



 
 
해방둥이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지난 8일 창립 60주년을 맞아 이종호 회장을 비롯한 관계사 사장단과 주임 이상 임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기념식을 갖고,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이종호 회장은 창립 60주년 기념사를 통해 그간 회사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신 선배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생명존중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는 이제 세계적인 제약사로 뻗어나가는 중외제약의 오늘과 내일을 밝혀주는 힘과 에너지의 원천이 될 것이라 밝혔다.




강희종 기자 help@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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