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 “2·11 집회에 적극 참여해야”

2007-02-09 10:35:00

의료계 역량 결집 당부…정부에 자세변화 촉구

대한전공의협의회는 11일 열리는 과천집회를 통해 의료계의 단합을 보여줄 것을 당부하는 성명서를 9일 발표했다.
 
대전협은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발표한 의료법개정안을 전면거부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의료법 개정을 처음부터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전면 재논의해 진정으로 국민건강을 위하는 의료법을 만들기를 요구한다”고 정부측에 촉구했다.
 
만약 의료법 전면개정을 강행할 경우 “이후 모든 사태의 책임은 정부에게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2·11 과천집회와 관련 “의료계는 각 직역의 이해를 초월하여 하나로 단결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대전협은 “모든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2월 11일 궐기대회에 임할 것”이라고 밝히고 “의료법 개악저지를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우리의 전부를 걸고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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