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대표이사 정현호)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글로벌 해부학 워크샵 ‘2026 Medytox Global Anatomy Workshop’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으며 대만, 일본, 태국, 한국 각국 현지 의료진 350여명이 참석했다. 글로벌 의료진의 접근성이 뛰어나 아시아 의료 허브이자 중동, 유럽까지 확장 가능한 글로벌 게이트웨이로 평가되는 태국 방콕에서의 이번 대규모 글로벌 워크샵 개최를 시작으로 메디톡스는 향후 해부학 이해 기반의 글로벌 워크샵을 정기화해 확대할 방침이다.
행사 첫 날인 22일에는 '해부학으로 완성하는 안면·경부 에스테틱(Basic and Essential Anatomical Consideration for the Face and Neck)’을 주제로 톡신·필러 시술의 본질적 경쟁력은 해부학적 이해에 기반한 안전하고 정교한 시술임이 강조됐다. 이번 글로벌 해부학 워크샵의 메인 트레이너는 안면·경부 해부학 분야의 권위자인 김희진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교수가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안면과 경부의 전층 조직 구조 분석을 시작으로 초음파를 활용한 실시간 조직 확인, 부위별 톡신·필러 인젝션 매핑, 합병증 예방 및 임상 대응 전략 등 이론 교육에서 실습까지 한 날 이뤄졌다. 제품 소개나 시술 결과 중심의 일반적인 교육과 달리 의학적 원리와 실제 인체 기반 해부학 실습을 핵심에 둔 프로그램은 참석한 의료진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희진 교수는 “안면 시술의 안전성과 정교함은 결국 해부학적 구조와 제품의 작용 원리에 대한이해에서 비롯된다. 혈관과 신경의 주행, 층별 조직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장기적인 치료 효과와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특히 반복 시술시 내성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 불필요한 복합 단백질을 최소화한 ‘코어톡스’와 같은 저내성형 톡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톡스는 이번 행사의 주축이 된 ‘메디톡스 교육∙임상 아카데미(Medytox Education & Clinical Academy, MECA)’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글로벌 학술 생태계를 구축하는 한편, 다양한 국가의 전문 의료진이 참여할 수 있는 중립적인 학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부학 기반의 시술 표준, 치료 기준을 제시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리딩 기업으로서 도약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둘째 날인 23일, 메디톡스는 태국 현지법인 ‘메디톡스 타일랜드’와 함께 국제 학술대회 ‘ICLAS 2026’ 인더스트리얼 세션에 참가해 한국, 일본, 태국 연자들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시술 지견을 발표하며 학술적 교류를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히알루론산(HA) 필러를 병용한 이마 리프팅, 필러를 활용한 여성 시술, 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의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태국 수출명: 메타톡스)’를 활용한 입매와 턱선 시술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태국 시장의 미용 트렌드를 반영해 눈가 주름 개선을 위한 톡신, 필러 병용 시술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태국 현지법인 ‘메디톡스 타일랜드’ 방문과 더불어 태국 주요 클리닉을 방문해 현지 시스템 운영 전반과 의료 시술 현장을 돌아보며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워크샵은 메디톡스가 지향하는 의학적 기준의 방향성을 전 세계 의료진과 직접 나눈 소중한 자리였다”며 “해부학은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의 출발점이자 안전성, 효과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과학적 접근법으로 앞으로 메디톡스는 치료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의 새로운 기준을 정의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