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여의도성모병원 사태 ‘공동 대응’

2006-12-19 05:40:00

병협-의협, 19일 공동TF팀 구성키로 결정

최근 발생한 여의도성모병원 사태에 대해 병협과 의협이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의사협회는 백혈병 진료비 환수사태와 관련 19일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병협 김철수 회장, 의협 장동익 회장, 사립대의료원장협의회 김부성 회장, 국립대병원장협의회 성상철 회장(위임), 사립대병원장협의회 박창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백혈병 진료비 환수사태가 의료계 전체의 문제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공동대응 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병×의협 법제 및 보험 임원과 사립대×국립대병원, 의대교수협의회 대표 등 총 9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의료계 공동 TF팀을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공동 TF팀은 의료현실을 반영한 진료비심사기준의 합리적인 개편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언론 홍보를 강화해 임의비급여 실태 및 문제점에 대한 인식개선에 나서며, 잘못된 심사기준 등에 대한 법적대응 검토 등도 담당하게 된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조현미 기자 help@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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