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는 오는 3월 12일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2형 당뇨 환자의 만성콩팥병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는 ‘만성콩팥병 조기 진단의 KEY, KIDNEY액션 1·2·3’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세계 콩팥의 날은 매년 3월 둘째주 목요일로, 세계신장학회(ISN)와 국제신장재단연맹(IFKF)이 콩팥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콩팥질환으로 인한 합병증 예방을 목표로 제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만성콩팥병은 노폐물 제거와 체내 항상성 유지를 담당하는 콩팥의 기능이 만성적으로 저하되어 나타나는 질환으로, 가장 큰 원인으로 당뇨병이 지목된다.
바이엘 코리아는 세계 콩팥의 날을 기념해 2형 당뇨병 환자에서 만성콩팥병 조기 진단의 중요성과 일상 속 간편한 콩팥 건강 확인 방법을 알리고자 '만성콩팥병 조기 진단의 KEY, KIDNEY 액션 1·2·3' 사내 행사를 마련했다. 소변 딥스틱(요 시험지봉) 검사는 소변에 딥스틱을 적셔 단 2분 안에 단백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간편한 검사다. 딥스틱은 온라인이나 약국에서 구매해 직접 가정에서 해보거나, 가까운 동네 병원에서도 받을 수 있어 쉽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바이엘 코리아 임직원은 'KIDNEY 액션 1·2·3' 수칙을 만들어 ▲아침 첫(1) 소변을 이용해 딥스틱으로 ▲(2)분 안에 단백뇨를 확인하고, ▲단백뇨가 발견되면 전문의와 상담 후 (3)개월에 한 번 재검사 진행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2형 당뇨병 환자들이 딥스틱 소변검사를 활용해 콩팥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인 치료에 나서 당뇨병 합병증의 하나인 말기신부전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것을 응원했다.
콩팥 기능이 소실될 때까지도 뚜렷한 증상이 없는 만성콩팥병은2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면 말기신부전으로 이어져 생명 유지를 위한 투석이나 콩팥이식이 불가피하고, 심혈관질환 위험까지 증가한다.
현재 국내 만성콩팥병 환자 수는 2017년 약 20만 명에서 2022년 약 30만 명으로 연평균 8%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2형 당뇨병 환자의 40% 이상이 만성콩팥병을 동반하고 있으며, 국내 말기신부전 원인의 절반 가량이 당뇨병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미국당뇨병학회(ADA)는 올해 업데이트한 가이드라인에서 단백뇨가 확인된 당뇨병 환자의 소변검사(UACR) 재검사 주기를 기존 연1회 이상에서 3개월에 한 번으로 단축하여 콩팥 기능을 조기에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정현정 바이엘 코리아 심혈관 및 신장 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 리드는 “정기적인 소변검사는 당뇨병 환자에서 만성콩팥병 조기 진단을 위한 중요한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비용이나 의료 환경적인 문제로 잘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바이엘 코리아는 이번 ‚만성콩팥병 조기 진단의 KEY, KIDNEY액션1,2,3‘을 통해서 딥스틱을 활용한 소변검사는 가정이나 동네 병원에서도 간편하게 콩팥 건강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당뇨병 환자들이 만성콩팥병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조기 진단과 치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엘 코리아의 2형 당뇨병 동반 만성콩팥병 및 만성심부전(LVEF ≥40%) 치료제 케렌디아(성분명: 피네레논)는 최초의 무기질 코르티코이드 수용체의 비스테로이드성 선택적 길항제로 신장과 심장의 염증과 섬유화 억제를 타깃으로하는 치료제다. 현재 2형 당뇨병 동반 만성콩팥병에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고 있다(2024년 2월 요양급여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