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권욱 회장이 23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광역시회 회장으로 재임한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광역시회는 지난 12일 대면(다올재활주간보호센터)과 비대면(Zoom화상회의)을 통해 제 55차 임시 총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건으로 대구광역시회 회장 선출에 관한 건을 비롯해 ▲대구광역시회 감사 선출에 관한 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중앙회 대의원 선출에 관한 건 등이 논의됐다.
선출 결과, 23대 대구광역시회 회장으로 장권욱 회장이 되는 것에 대해 전원 찬성했으며, 대구광역시회 감사 2명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중앙회 대의원 9명이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