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의 새로운 간호사복 뽑아주세요”

2006-09-29 20:16:40

29일 복장쇼, 간호사들 모델로 무대에 올라

간호사복 선정에 앞서 병원 관계와 환자들에게 예비선정작들이 소개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국립암센터 직원과 환자 및 보호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간호사복 복장쇼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간호사의 선호도 조사와 수차례 샘플 테스트를 거친 총 7개의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갖춘 옷들이 선보였다.
 
특히 국립암센터 간호사가 직접 모델로 나서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심사단은 병원 고유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기능성은 물론 아름다움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옷을 최종 간호사복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국립암센터 유한진 간호과장은 “암전문병원으로서 환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눈높이 간호를 실천하기 위해 기능성을 강조한 간호사복 복장쇼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하고 “이번 패션쇼를 통해 간호사들의 이미지와 품격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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