藥 “생동발표로 국내 제약산업 죽는다”

2006-09-28 05:46:50

“허가취소 등 과도한 행정조치 시정돼야” 주장

[파일첨부]제약협회는 28일 발표된 식약청의 생동성시험기관 조사결과에 대해 국내 제약사 제품에 대한 불신을 증폭 시키는 처사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제약협회는 28일 식약청 발표에 대한 제약업계의 입장을 발표하고 정부의 발표 방침에 모순점이 많다며 이번 식약청의 과도한 행정조치는 시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식약청의 이번 발표의 파장으로 국내 제네릭의약품산업의 경쟁력 위축을 초래하는 일이며, 값싸고 품질이 보장되는 제네릭의약품의 처방을 장려하는 세계적 추세에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협회는 *조속한 정부의 생동성 시험기관 지정제도 도입 *자료조작 시험기관 엄중 문책 *국내 생산 의약품 국민 신뢰 회복 조치 강구 *금번 행정처분에 대한 시정조치 *생동성시험기관 실사 강화 *일부 생동성 시험에 대한 예외 조항 개발 *재평가 대상 품목 및 시기 조정 등의 사항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첨부파일: 생동성시험 자료조작 3차 발표에 대한 제약업계 입장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이영수 기자 help@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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