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돼

2022-10-19 10:36:28

11일부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 적합’ 승인받아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시설, 장비, 인력, 표준작업지침서 등을 모두 갖추고,  ‘첨단재생바이오법’ 제10조(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에 의거, 지난 11일부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 적합’ 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받았다.


향후 병원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로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의 치료기회 확대 ▲재생의료의 근원적 치료 및 완치 ▲개인 맞춤의학의 무한한 변형 가능 등 혁신적 치료 기전으로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임현국 재생의료 총괄책임자(세포치료센터장, 정신건강의학과)는 “첨단재생의료 안정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새로운 치료법의 상용화와 안전한 재생의료 치료 기반 구축으로 임상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전영우 연구 책임자(림프종센터장, 혈액내과)는 “첨단재생바이오법에 해당하는 최신 치료법을 림프종 환자들에게 바로 적용하는 등 난치성 림프종을 포함한 혈액암 환자들의 치료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준 기자 kmj6339@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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