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개소식(6/20)

2018-06-19 13:05:05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 이하 NMC)은 난임으로 인한 정서적 어려움 완화와 산전․산후 우울증 개선을 돕는 ‘중앙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개소식을 6월20일 오후 2시부터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2층 스칸디아홀에서 진행한다.

개소식에는 보건복지부 차관을 비롯해 관련 학회, 유관 기관 등의 각계 인사가 참석한다.

중앙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을 받아 NMC 공공의료사업단에 새롭게 신설되는 조직으로 난임 환자와 임산부를 위한 상담 및 정서적 지원 권역센터의 표준화된 업무 가이드라인 개발 보급 지역사회를 위한 난임·우울증상담 교육 및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저소득층에 대한 난임 시술비 지원 및 건강보험 적용,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한 철분제·엽산제 지원 등 난임을 겪는 사람이나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의료적 지원을 강화하여 왔다.

이번 상담센터 개소를 통해 난임 및 임신·출산 관련 의료적 시술지원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정서적·심리적 건강까지 살피는 세밀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