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시무식 갖고 새해 업무 시작

2018-01-02 18:08:07

“회비 냈더니 ‘이익 돌아온다.’ 느낄 수 있도록 노력”

대한병원협회는 1월2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2108년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홍정용 회장은 “지난 한해는 리모델링 및 부서 재배치 등을 통한 협회 청소를 하면서 한해를 보냈다”며 “이젠 대부분 정리가 완료된 상태이므로 새해에는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협회도 하나의 기업이라는 생각으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 회장은 또 “회원만족을 기치로 회원병원들이 회비를 냈더니 배려와 많은 이익이 돌아온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서 “직원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개인적인 발전을 위한 자기계발을 통해서 경쟁력을 갖춘 직원이 되어 줄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목표가 있는 삶이 중요하다”며 “올해 안에 꼭 한 가지 목표를 정하고 반드시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영호 총무위원장은 “회원만족, 협회위상 제고, 직원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직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자주 갖겠다”고 약속했다.

유인상 정책부위원장은 “역지사지의 자세로 대한다면 협회 내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자부심을 갖고 의료계 최고의 단체가 되도록 임직원이 협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홍정용 회장, 박용주 상근부회장, 정영호 총무위원장, 유인상 정책부위원장 등 임원진과 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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