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 최첨단 부정맥 치료기 도입

2017-01-12 10:00:46

“최첨단 부정맥 치료기를 갖춘 관상동맥조영실 추가 개소”

충북대학교병원 충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심장내과)가 11일 관상동맥조영실을 추가(총 2기) 개소했다

12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국내 최초 양측형 디지털 관상동맥 조영시스템 도입과 최첨단 부정맥 치료기 도입으로, 기존의 관상동맥조영술 및 스텐트삽입술 외에도 보다 전문화된 대동맥질환 및 말초혈관질환의 시술과 부정맥 시술이 가능해지게 됐다. 



특히, 부정맥 시술을 위한 전기생리학 검사 시스템 및 3차원 빈맥 지도화 장비는 충북권 최초로 도입되어, 심장내과 이대인 교수를 비롯한 진료팀은 상심실성 빈맥, 심실성 빈맥 및 심방세동 등 다양한 부정맥 질환에 특화된 시술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충북대병원은 "지난 수 년간 부정맥 시술을 타 지역에서 받아야만 했던 충북권역 내 환자들의 불편이 상당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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