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현금영수증 가맹점 등록 “50.8%”

2005-01-20 06:10:00

서울 등 6대 광역시 가맹 병의원 12,893곳

서울을 비롯 6대 광역시에 현금영수증 가맹점으로 등록한 병·의원의 수가 총 1만2893개로 전체의 5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플러스크리닉에 따르면 1월 현재 국세청의 현금영수증 가맹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및 6대광역시의 현금영수증 가맹 병·의원의 총 수는 1만2893개로 분석됐다.
 
이는 전체 병의원의 약 50.8%를 차지하는 것으로 현금영수증제도 시행 초기인 점과 병의원 특성상 매출노출의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많은 병·의원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지역 가맹 병의원이 6202개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부산, 대구, 대전 등의 순이었다.
 
플러스크리닉 관계자는 “현재 현금영수증 가맹 병의원으로의 등록은 자발적 참여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신용카드 단말기의 업데이트를 통해 가맹되고 있다”고 밝혔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
2005-01-20
 




문정태 기자 help@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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