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보라매병원장 김병관 서울의대 교수 임명

2016-06-02 12:09:08

“시민건강권 보장과 향상”을 병원경영 최우선 가치로 둘 것

서울대병원(병원장 서창석)운영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장에 김병관 서울의대 교수가 2일자로 임명됐다.


김 신임 원장은 1992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의대 내과학교실 교수(소화기내과)로 재직하고 있으며, 보라매병원에서 2004년부터 기획담당교수와 기획조정실장을 십여년간 역임했다.


김 원장의 나이는 49세로 서울대병원 산하기관장에 40대 임명은 이번이 처음으로 파격적 인사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병원 내부에서는 김 원장이 2004년부터 보라매 역대 병원장인 김성덕, 정희원, 이철희, 윤강섭 병원장을 가까이 보필하며 다양한 리더십의 경영 수업을 받았고 독보적인 인문, 경영학적 통찰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 원장은 “병원의 미션인 ‘Best for Most, 최상의 의료를 모든 시민에게’를 바탕으로 ‘시민건강권 보장과 향상’을 병원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둘 것”이라며 “이를 위해 서울시 등 유관기관의 협조와 교직원들의 지혜를 모아 차근차근 나아가겠다” 포부를 밝혔다.



손락훈 기자 kuni1202@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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