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일산병원, 우울증 건강강좌 개최(5/13)

2016-05-10 16:15:32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은 5월 13일(금)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우울증 우리 몸이 보내는 SOS ’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우울증은 성인 6명 중 1명은 일생 동안 한번은 겪을 정도의 흔한 질환으로, 대부분의 경우 단순 우울감, 의욕저하 등의 증상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우울증의 경우 증상이 악화되면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무서운 질환으로 조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선구 교수는 “우울증은 2주 이상 우울한 기분이 예측수준 이상으로 지속되어 한 개인의 일상생활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하는 현상으로, 우울증 증상이 있을 때는 혼자 고립되어 있지 말고 주변사람들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 고 말한다.


이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강좌에서는 우울증을 의심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증상과 특징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평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우울증의 위험성을 알리고 치료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줄 예정이다.  


강의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강좌 후 희망자에 한해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한다.



손락훈 기자 kuni1202@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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