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뇌수막염백신 국가표준품 확립·제공

2015-07-10 10:50:40

백신의 개발 및 품질관리 강화위해 국가표준품 18종으로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제약사의 백신 개발과 품질관리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뇌수막염백신’의 표준품을 오는 7월 17일부터 신규로 확립·제공한다고 밝혔다.

‘뇌수막염백신(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다당류) 표준품’은 그간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었으나 이번 확립을 통해 국내에서 소비되는 전량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일본뇌염백신 표준품’도 공급 중인 2차 표준품이 소진될 것을 대비해 3차 국가표준품을 확립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표준품 확립을 통해 국내 제약사의 백신 개발과 품질관리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는 신증후출혈열백신 표준품을 2016년에는 수두생바이러스백신 표준품 등을 확립할 계획이다.




임중선 기자 jsl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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