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자리 숫자 요구 하고 싶다…건보 재정 흑자 아닌가”

2015-04-22 16:27:30

의협 수가협상단장에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대한의사협회는 22일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2016년도 수가협상단장에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을 선임하는 등의 협상단 구성 결과를 보고했다.

수가협상단은 수가협상팀 4인, 의협 자문단 5~6인으로 구성했다.

수가협상팀은 △김숙희(서울시의사회장) 단장 겸 팀장 △이명희 위원(대한개원내과의사회장) △서인석 위원(의협 보험이사) △임익강 위원(대한개원의협의회 보험이사)로 구성됐다.

이명희 위원은 시도의사회장단 추천, 임익강 위원은 개원의협의회 추천 몫이다.

의협 자문단에는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이평수 연구위원 △김계현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부연구위원 △시도의사회장 추천 1~2인(미정) △의협 임원 1~2인(미정)로 구성된다.

김숙희 단장은 “(물가가 사실상 마이너스이지만) 수가는 두자리 숫자를 요구하고 싶은 심정이다. 건강보험 재정도 흑자 아닌가. 이번엔 최선 다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정부도 1차 의료기관을 살리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 서민들이 이용하는 의료기관이다. 1차 의료기관이 무너지면 서민들이 찾을 수 있는 기관이 없어진다. (종병은) 의료비도 2~3차가 비싸다.”고 덧붙였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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