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요실금 치료제 ‘유로나정’ 발매

2014-10-07 06:07:45

기존 요실금 치료제보다 구갈 변비 등 부작용 적어


명문제약이 요실금 치료제 '유로나정10mg(프로피베린)'을 발매했다.

유로나정10mg은 프로피베린 10mg을 주성분으로 하는 요실금 치료제다. 항콜린작용과 칼슘길항작용의 이중작용(dual-mechanism)으로 요실금, 신경성 빈뇨, 급뇨 등 다양한 종류의 비뇨생식기계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다.

타 요실금 치료제에 비해 구갈 변비 등의 부작용이 적다. 1일 1회 투여로 복용이 편리한 점 또한 프로피베린 제제의 장점이다.

유로나정10mg은 기존 표준용량 20mg의 절반용량으로, 증상별 환자별 맞춤처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차별화된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현재 판매제품 중 프로피베린제제 10mg은 오리지널사인 제일약품 비유피-4정10mg을 제외하면, 명문제약의 유로나정10mg이 유일하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유로나정10mg 발매가 기존제품인 20mg과 함께 의사와 환자의 선택 폭을 넓혀 다양한 처방으로 만족도 높은 치료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정규 기자 kyu@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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