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창업자 ‘故 유일한 박사’ 영면 54주기 추모

제54주기 추모식 갖고 창업주 설립 정신 되새겨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더 큰 가치를 생각했던 ‘선구자’

2025-03-11 15: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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