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전문의·체외순환사 ‘번아웃·근무환경’ 심각

전문의, 2017년 대비 번아웃 심각해졌다는 의견 58% 달해
체외순환사 78.8%, 국가자격증 제도 확립 요구

2024-06-03 05:33:53
스팸방지
0 / 300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6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