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뛰는 ‘부정맥’, ‘확장심전도모니터링’으로 잡는다

증상 불규칙해 진단 어렵고 공황장애로 오인하는 경우 많아… 증상 지속되면 정밀검사 권장
확장심전도모니터링, 24시간 홀터검사보다 진단 정확도 높아

2023-12-13 10: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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