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10초 이내 짧은 ‘멍’… 소발작일 수 있어

2회 이상 이유 없는 발작 시 뇌전증 진단… 초기 개입 시 치료 가능
소아청소년과 조교운 교수, “괜한 공포심은 질환만 악화해, 조기 치료가 중요”

2023-10-23 14: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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