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료기술 평가 제도, 문을 열었으니 더 잘 지켜야 한다

산업계 숙원 반영해 제도 간소화·일원화 개편… 그동안 개선 필요했던 부분 있어
현장 모니터링과 증거 창출 지원 강화로 의료기술 선진입이 환자 피해로 이어지지 않기를

2023-09-05 05:30:29
스팸방지
0 / 300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