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물리치료는 전문 자격을 취득한 물리치료사에 한해서만 치료행위가 이뤄져야 한다며 보건복지부를 향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5일 오후 2시부터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반대시위에서 물리치료사협회는 복지부의 유권해석에 대한 철회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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