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아이들의 가슴을 열고 새 생명을 심다

2012-05-15 13:52:37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중증의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몽골의 어린이 25명을 초청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심장수술을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사진1: 정희원 서울대병원장이 오차르밧 환아에게 위로의 선물을 전해주며 부모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2: 김웅한 교수가 환아의 심장수술을 하고 있다.




박애자 기자 aj2214@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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