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 제53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가 4일 63빌딩 별관3층 주니퍼룸에서 열렸다. 성상철 회장 개회사를 통해 “포괄수가제 확대, 영상수가인하 재추진, 개선보이지 않은 의약정책은 또 다른 시련 예고하고 있어 새 각오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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