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환규 전국의사총연합 대표가 9일 오후 3시 37대 의협 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쳤다. 노 후보는 등록 직후, 결선 선거없이 1차 선거에서 당선되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장년층의 경륜과 지혜, 젊은 의사들의 열망과 행동력을 조화시켜 강한 의사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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