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호 후보가 37대 회장 후보들 중 처음으로 8일 11시 후보 등록을 마쳤다. 주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당선된다면 모든 회원들이 반대하고 있는 선택의원제에 대해 국회와 정부를 상태로 원점에서 재논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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