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구강진료 접근성 강화 토론회(12/9)

2009-12-08 10:18:57

전현희 의원(민주당)은 12월9일 오전10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장애인 구강진료의 접근성 강화와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장애인은 등록장애인을 기준으로 하면 4.7%이고 전반적으로는 10% 이상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전국의 치과의료기관 중 단 2%만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진료가 가능해 장애인 구강보건 환경은 현재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이긍호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최충호 교수가 ‘장애인 구강진료 실태 및 문제점, 지원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할 예정이다.

이어 지정토론에는 서울대 치대 김명진 교수,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김영환 부회장, CDC어린이치과병원의 신재호 원장,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김태현 부장, 대한장애인치과학회 나성식 회장, 보건복지가족부 건강정책국 최희주 국장 등 학계와 정부, 그리고 관련협회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전현희 의원은 “장애인이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과의료서비스 전문성 및 접근성 향상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며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사회적 합의를 통해 합리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성호 기자 lee@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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