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메디컬(VIOL Medical Co., Ltd., 대표이사 이은천)이 지난 11일, 12일 양일간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열린 ‘ASLS KOREA 2026(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학술 경쟁력을 강화했다.
‘ASLS KOREA’는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학술행사로 국내외 의료진이 참여해 최신 에스테틱∙레이저 기술 및 임상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170개 업체가 참여해 350개 부스를 운영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3000명 이상이 등록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비올메디컬은 이번 학회에서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KOL (Key Opinion Leader) 6인과 함께한 학술 강연을 통해 RF 마이크로니들링 기반 장비 실펌엑스(Sylfirm X)와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장비 듀오타이트(Duotite) 두 장비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중국 의료진 2명과 국내 의료진 4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연자 라인업은 국가별 임상 접근법과 치료 전략을 발표하며 의료진의 관심을 끌었다.
중국의 호우샤오샤오(Hou Xiaoxiao) 의사는 RF마이크로니들링과 PLLA를 결합한 복합 시술을 통해 피부 재생과 기능 개선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접근법을 소개했으며, 탕커(Tang Ke) 의사는 얼굴, 두피, 목까지 아우르는 복합 안티에이징 시술법을 공유했다.
국내에서는 소유의원 임다원 원장이 듀오타이트의 듀얼 핸드피스를 활용한 정밀 타겟 리프팅 기법을, 루비의원 김소은 원장은 실펌엑스 적용 범위를 모공·흉터·여드름·기미·탈모 등 다양한 피부 및 모발 질환으로 적용 범위를 확장한 임상 사례를 발표했다.
비올메디컬은 주력 제품인 실펌엑스를 필두로 글로벌 임상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지난해 영업이익 303억원을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중국과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전 세계 74개국에 진출해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신제품 듀오타이트와 셀리뉴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비올메디컬 관계자는 “’ASLS KOREA 2026’ 참여를 통해 글로벌 의료진과 임상 경험 공유를 확대하고 기술 기반 학술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실펌엑스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기반 치료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신제품인 셀리뉴와 듀오타이트를 동력 삼아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