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미래 예측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

2017-12-01 06:22:36

대한민국 의료산업 및 제약산업의 첨단화와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매진해 온 달려온 <메디포뉴스>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04년 12월 ‘언론매체는 사회와 독자가 필요로 하는 공익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창간된 <메디포뉴스>는 항상 정론을 통해 신뢰를 쌓고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하여 최선을 기울여 왔습니다.

 

아울러 인터넷언론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위해 지난 13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실시간 보도를 통해 ‘올바른 정보의 정확한 보도’라는 편집이념을 실현해 오신 진호 발행인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메디포뉴스>는 창간 이후 의료계의 희로애락을 같이 나누고 보건의료계의 대변지로서 그리고 의료정보의 전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의학의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보건의료계의 소통과 화합, 의료와 제약산업의 발전, 나아가 우리나라 의료계의 미래를 예측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발전에 한 몫을 담당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온갖 희생을 감내하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온, 대한의사협회를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 의료계의 노력이 올바르게 알려질 수 있도록 <메디포뉴스>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합니다.

 

거듭 <메디포뉴스>의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공익성 · 신뢰성 · 진취성을 바탕으로 보건의료계와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전문 언론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메디포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의사협회 회장 추무진



추무진 medifonews@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