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먼디파마가 메디폼 브랜드의 피부 관리용 제품 ‘메디폼 EGF 스팟패치’를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신제품은 피부의 국소 부위에 붙이는 원형 패치다. 지름은 1cm이며, 한 포장에 20매를 담았다. 제품에는 재조합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성분인 알에이치-올리고펩타이드-1과 글루타치온 1000ppm이 함유됐다. 제품 개발과 제조는 제네웰이 맡았다. 한국먼디파마는 스팟패치 출시를 통해 메디폼 제품군을 확대하고, 온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로 제품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세암병원 암예방센터가 연세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서대문구와 함께 11월 7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제2회 온코런(ONCORUN)’을 개최한다. 암예방센터에 따르면 온코런은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암 생존자의 일상 복귀를 응원하기 위한 행사다. 암 생존자와 가족, 의료진을 비롯해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한다. 참가자는 대운동장에서 출발해 안산자락길을 돌아오는 5km 달리기와 교내를 순환하는 3.2km 걷기 중 한 종목을 선택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00명이며, 2차 신청 기간은 13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자정까지다. 정원이 채워지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행사에 앞서 10월 17일과 24일, 31일에는 연세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사전 운동 프로그램이 열린다. 전문 코치가 달리기 기초 기술과 부상 예방법, 단계별 체력 향상 방법 등을 안내한다. 행사 당일에는 암 예방·재활·운동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와 준비운동도 예정돼 있다. 박지수 연세암병원 암예방센터 교수는 “온코런이 암 생존자와 가족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뛰고 걸으며 암 예방과 건강한 삶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제약이 이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한 액상 스틱형 감기약 ‘판피린타임 이부프로펜’ 3종을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신제품은 ‘콜드’, ‘코프’, ‘노즈’로 구성됐다. 세 제품 모두 한 포 20mL에 이부프로펜 150mg을 함유하며, 제품별 용도에 맞춰 함께 배합하는 성분을 달리했다. 콜드는 여러 감기 증상을 고려한 제품이며, 코프는 기침과 목 관련 증상, 노즈는 코 관련 증상에 맞춘 제품으로 소개됐다. 신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액상을 파우치에 담은 스틱 형태다. 회사는 별도로 물을 마시지 않고 복용할 수 있는 제형과 낱개 포장을 적용하고 애플파인 향을 더했다. 동아제약은 이번 출시로 기존 아세트아미노펜 중심의 판피린 제품군에 이부프로펜 제품을 추가했다. 제품별 구성과 제형을 다양화하는 방향으로 감기약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치과의사협회가 11월 8일 서울 ST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치과의사 해외진출 전략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대한치과의사협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해외 치과 시장의 현황과 면허 취득, 현지 의료기관 개설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오전에는 중동과 아시아 지역의 치과 시장 환경 및 진출 전략을 다룬다. 오후에는 해외 치과의사 면허 취득과 현지 진료 체계에 관한 강의가 이어진다. 해외 의료기관 운영 경험자들이 참여하는 사례발표에서는 현지 진료 환경과 초기 시행착오도 공유한다. 또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GHKOL 전문위원이 참여하는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부스가 운영된다.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치과의사와 치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오후 12시 40분부터 4시까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구 대한치과의사협회 총무이사는 치과대학 입학정원 감축 추진과 함께 국내 치과의사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정책을 모색하고 있다며, 관련 정보 제공과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석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세부 프로그램과 참가 절차는 주최 측 행사 안내에서 확인할 수
원광대학교병원 소속 익산시장애인사이클팀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원광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1시 익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선수단을 환영하고 대회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가 열렸다. 병원과 익산시, 익산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와 코칭스태프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에는 최정호 익산시장, 왕경배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최재창 행정처장, 이학승 대외협력실장 등이 함께했다. 서일영 병원장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장애인 사이클팀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과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GC케어가 임직원 참여 기능과 기업 담당자의 운영 기능을 결합한 기업용 걷기 프로그램 ‘걸어봐’를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걸어봐는 건강관리 플랫폼 ‘어떠케어’ 앱과 관리자 페이지를 연계해 개인전·팀전, 데일리 미션, 리워드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참여 안내와 독려, 만족도 조사, 결과보고도 같은 서비스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임직원은 목표 걸음 수와 출석, 미션 달성 등에 따라 리워드를 받고, 팀원 응원과 개인별 활동 비교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기업 담당자는 관리자 페이지에서 운영 방식과 리워드 기준을 설정한다. 야간 시간대 집계 제외, 일일 최대 걸음 수 설정, 걸음 수 보정 이력 관리 등의 기능도 포함됐다. GC케어는 기업 건강검진과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 경험을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앞으로 걷기 활동 데이터를 다른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하고, 운영 결과를 활용해 프로그램 기획과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태 GC케어 대표는 “기업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임직원이 부담 없이 참여하면서도 꾸준히 이어갈 수 있고, 담당자 역시 운영 과정의 부담을 줄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원제약이 시메티콘을 단일 성분으로 한 액상 스틱형 가스제거제 ‘더브루겔액’을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더브루겔액은 1포 10mL에 시메티콘 80mg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이다. 위장관 내 가스로 인한 복부팽만감과 공기연하증 등 복부 증상의 개선에 사용된다. 대원제약 공식 제품 정보에는 위내시경 검사 시 장내 기포 제거와 복부 X선 촬영 시 장내 가스 제거도 효능·효과로 기재돼 있다. 검사 목적과 복부 증상 개선 목적에 따라 복용 시점이 다르다. 제품은 물 없이 짜서 복용하는 파우치 형태이며, 한 상자에 10mL 스틱 10포를 담았다. 회사는 액상 스틱형 가정상비약 제품군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신제품을 선보였다. 대원제약은 소비자의 복약 편의를 고려한 일반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스트라우만 그룹이 MSCI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기존 AA보다 한 단계 높은 AA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는 인적 자본과 지배구조 분야 등의 개선이 반영됐다. AAA는 MSCI ESG 평가의 7개 등급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이다. 스트라우만 그룹은 TIME과 Statista의 ‘2026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 평가에서도 750개 기업 가운데 159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회사가 제시한 순위는 2024년 232위, 2025년 195위, 2026년 159위다. 그룹은 공식 채널에서도 두 평가 결과를 공개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장기 사업전략에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트라우만 그룹은 스위스에 본사를 둔 치과 솔루션 기업으로, 스트라우만·앤서지·네오덴트·메덴티카·클리어코렉트 등의 브랜드를 운영한다. 회사는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관련한 공개를 이어갈 방침이다.
휴메딕스가 지난 11일 열린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KORA)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에스테필’의 임상 활용 프로토콜을 소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브랜뉴의원 윤성은 대표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30G 캐뉼라를 활용한 폴리디엘락틱애씨드(PDLLA) 주입 방법과 진료 현장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강연은 ‘통증을 최소화한 PDLLA 주입: 30G 삽입관(캐뉼라) 기반 임상 프로토콜’을 주제로 진행됐다. 윤 원장은 환자 특성을 고려한 주입 방법과 시술 과정의 불편감을 줄이기 위한 접근을 다뤘다. 에스테필은 리젠바이오텍이 제조하고 휴메딕스가 국내 유통하는 PDLLA 기반 의료기기다. 윤 원장은 휴메딕스가 위촉한 에스테필 ‘APAC EXPERT’로 활동하고 있다. 휴메딕스는 앞으로도 학회 및 의료진과 협력해 제품 활용과 관련한 학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베르티스가 지난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열린 ‘2026 핑크런’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유방암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 회사에 따르면 베르티스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핑크런 협찬사로 참여했다. 올해도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해 유방암 검진의 필요성과 검사 방법을 안내하고, 혈액 검사 ‘마스토체크’ 관련 정보를 소개하는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핑크런은 유방 건강에 대한 관심과 정기검진 실천을 높이기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 행사다. 이번 행사는 한국유방건강재단, 한국유방암학회, 대한암협회,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공동 주최했으며 5km와 10km 달리기 코스로 진행됐다. 베르티스는 단백질체학인 프로테오믹스와 생물정보학을 활용해 질병 관련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진단·분석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한승만 베르티스 대표는 “더 많은 여성들이 유방 건강에 관심을 갖고 정기적인 검진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세르비에와 영진약품이 당뇨병 치료제 ‘디아미크롱 서방정’의 국내 공동판매 10주년을 맞아 의료진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영진약품에 따르면 두 회사는 2016년부터 디아미크롱 서방정의 공동판매를 이어왔다. 제품 성분은 글리클라지드이며, 약물이 서서히 방출되는 서방형 제제다. 양사는 지난 10년간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관련 임상 근거와 처방 경험을 의료진에게 알리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영진약품은 공동판매 10주년을 계기로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당뇨병 치료 환경에 맞춰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애스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암 치료백신 후보물질 ‘AST-301’이 HER2 발현 위암을 대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지정은 지난 6월 희귀의약품 지정에 이은 것이다. AST-301은 HER2의 세포 내 도메인(ICD)을 항원으로 사용하는 플라스미드 DNA 기반 후보물질로, HER2 특이적 T세포 면역반응을 유도하도록 개발되고 있다. 패스트트랙은 중증 질환의 미충족 의료 수요에 대응하는 의약품의 개발과 심사를 지원하는 제도다. 개발사는 FDA와 보다 자주 협의할 수 있고, 관련 요건을 충족하면 허가신청 자료를 순차 제출하는 롤링 리뷰를 활용할 수 있다. 패스트트랙 지정은 의약품 품목허가나 임상적 효능·안전성의 확정을 뜻하지 않는다. 애스톤사이언스는 HER2 발현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상의 환자 모집과 투약을 마치고 결과를 관찰 중이다. 주요 평가변수 결과는 10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회사는 FDA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후속 임상연구를 추진하고, 미국 내 조기 접근 프로그램(EAP)의 진행도 검토할 예정이다. 향후 생물의약품 품목허가 신청(BLA) 단계에 진입하는 것을 개발 목표로 제시했
HLB그룹이 오는 15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에서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026 HLB Group IR Day’를 열고 계열사별 사업 현황과 중장기 전략을 소개한다. 그룹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10개 상장 계열사가 참여한다. HLB, HLB이노베이션, HLB테라퓨틱스, HLB파나진, HLB제넥스 등 5개사가 주요 사업과 향후 계획을 발표한 뒤, 전체 참여 계열사가 통합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올해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통합 IR Day에서는 각 계열사 경영진이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투자자들의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HLB는 담관암 치료제 ‘리픽투(LYRFIGTU, 성분명 리라푸그라티닙)’의 미국 허가 이후 사업 현황과 간암 1차 치료제로 개발 중인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재신청 진행 상황을 다룬다. 리픽투는 지난 9월 23일 FDA 승인을 받았다. 승인 대상은 FGFR2 유전자 융합 또는 기타 재배열이 있는, 이전 치료 경험이 있는 절제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전이성 담관암 성인 환자다. HLB이노베이션은 반도체 사업과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의 키메라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개발 현
GE헬스케어코리아 임직원 100여 명이 지난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6 핑크런’에 참가해 유방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부에 동참했다. 회사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5㎞ 코스를 완주했으며, 참가비 전액은 유방암 예방과 치료를 위한 사업에 기부됐다. 핑크런은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러닝 행사로, 유방 건강 인식 향상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의 하나다. 여성들이 유방 건강에 관심을 갖고 정기적인 검진을 실천하도록 알리는 취지로 열린다. GE헬스케어코리아는 이번 참가를 임직원들이 여성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나눔에 참여하는 활동으로 진행했다. 김용덕 GE헬스케어코리아 대표는 임직원들의 참여가 유방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환우와 가족들에게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남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팀이 신안군 하의도를 찾아 주민 100여 명에게 치과 진료와 구강보건교육을 제공했다. 병원에 따르면 봉사활동은 지난 2~4일 사흘간 진행됐다. 박홍주 교수와 전공의, 전남대학교 치과대학 학생 등 16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발치와 스케일링, 충치 치료, 불소도포 등 치과 진료를 실시하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안내했다.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진료와 일상적인 구강관리 정보를 함께 제공했다. 또한 박홍주 교수와 전공의, 간호사로 구성된 밴드 ‘불협화음’은 재능기부 공연을 열어 주민들과 교류했다. 박홍주 교수는 지역사회와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구강건강 증진과 의료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