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은 흔한 EGFR 변이(del19/L858R) 양성 환자를 대상으로 지오트립과 게피티닙의 치료효과를 1:1 직접 비교한 글로벌 제2b상 LUX-Lung 7 임상연구 결과가 세계적인 의학 저널 란셋 온콜로지(The Lancet Oncology)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LUX-Lung 7 임상을 총괄한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암의학연구소(ICMI, Innovative Cancer Medicine Institute)소장 박근칠 교수는 “이번 임상의 핵심 연구 결과는 다양한 평가 변수와 사전 정의된 환자 하위 그룹 전반에서, 효능 면에서 지오트립과 게피티닙의 유의한 차이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LUX-Lung 7 임상 결과, 지오트립은 게피티닙 대비 폐암 진행 위험을 27%까지 유의하게 감소시켰으며, 무진행 생존기간(PFS) 개선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더욱 두드러졌다. 치료 시작 후 24개월 시점에서 지오트립으로 치료받은 환자들이 게피티닙 대비 두 배 이상 질병 진행 없이 생존했다. 환자들의 치료 지속 기간 역시 지오트립 치료군에서 유의하게 연장되었으며, 게피티닙 대비 치료 실패 위험도 27%까지 감소되었다. 지오트립 치료군에서 게피티닙 대
2016-05-17 09:41씨앤팜(대표 정현범)이 생체 친화적인 미네랄을 이용한 '표적항암 주사제의 가역적 콜로이드 화합물'과 '균질한 조성의 미네랄 약물전달체 연속 제조 방법'에 대한 기술을 개발, 특허출원하였다고 17일 발표하였다. '미네랄 표적항암 주사제의 가역적 콜로이드 화합물' 은 콜로이드 화합물을 건조하여 파우더 상태로 보관한 후 다시 액상에 혼합시 콜로이드화되는 기술로, 콜로이드 화합물을 대량생산, 보관 및 유통할 경우 꼭 필요한 핵심기술이다. '균질한 조성의 미네랄 약물전달체의 연속 제조 방법' 기술은 미네랄 표적항암주사제를 구성하는 여러 미네랄 물질을 합금하거나 약물을 합성할 때 균일한 구성비로 연속 제조가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균질한 약물입자를 대량생산하게 해 주는 기술이다. 최진호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개발한 '미네랄 표적항암제' 기술은 미네랄을 사용하여 암세포와 같은 특정표적에 약물을 정밀하게 전달하는 기술로서, 기존의 폴리머 등의 유기물을 이용한 표적항암제와는 달리 뼈나 인체의 구성물질인 생체친화적인 안전한 미네랄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전세계 의학계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을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혁신기술로 평가되어 왔다. 씨앤팜의 정현범 대표는 "미네
2016-05-17 09:41
보령수앤수(대표 견순필)가 갱년기 여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레이디 피크노제놀’을 새롭게 선보였다. 신제품 ‘레이디 피크노제놀’은 정신적, 육체적 변화를 겪는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피크노제놀(Pycnogenol)’이 주성분이다. ‘피크노제놀’ 성분은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30~50년간 자란 소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천연물질로 소나무 약 50그루에서 단 1kg만 추출될 정도로 귀한 원료다. 381명의 갱년기여성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인체적용 테스트를 통해 안면홍조, 다한, 두근거림, 우울감, 신경과민 등 다양한 갱년기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안전원료 인증제도를 통과해 안전물질목록(GRAS)에 등록 됐으며 및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안전한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레이디 피크노제놀’은 14종 멀티 비타민과 미네랄을 복합 구성해 갱년기 여성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눈, 뼈, 피부, 면역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한편 ‘레이디 피크노제놀’은 보령수앤수 쇼핑몰(shop.isoonsoo.co.kr)에서 23일까지 신제품 론칭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주요백화점 및 홈쇼핑 방송을 통해서 구입…
2016-05-17 09:41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가 국가 감염관리 정책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꾸준히 개혁해 가야 하는 사안으로 메르스 이후 잠시 반짝하고 끝나서는 안된다고 주문했다. 이재갑 교수는 16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명지병원 감염관리 및 위기대응 연구소 개소기념 감염관리 및 위기대응 국제 심포지엄’에 연자로 나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이 교수는 발표에서 메르스 이후 한국의 감염병 정책 변화 및 관리 체계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지난해 메르스 유행은 한국의 의료시스템과 감염병 관리체계, 감염관리 수준을 극명하게 보여주었고 많은 반성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메르스 종료 이후 정부와 의료계는 신종감염병의 대비와 감염관리 개선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했고 현재 정책들이 자리를 잡아가거나 시행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우선 감염병 위기 대응 거버넌스 변화를 살펴보면 위기경보 단계별로 대응체계가 개편됐다. 해외감염병 유행 시 관심단계에서는 상황모니터링, 공항검역, 예방교육·홍보 등 현행과 동일하다. 하지만 국내유입 및 병원내 감염인 주의 단계와 지역사회전파인 감염 단계에서 현행 질본이 중앙방역대책본부를 꾸리던 것을 국무총리 주재 범정부회의를 열어 복
2016-05-17 06:00지난해 처방액 100억달러 이상을 기록한 약물은 '휴미라'와 '하보니' 2개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미국 퍼스트워드의 '퍼스트워드 리스트 : 글로벌 100대 처방액 브랜드'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100대 처방약 매출은 총 2650억불에 육박했다. 최대 매출 처방약은 휴미라로 140억1200만불을 기록했으며 그 뒤를 하보니가 138억6400만불로 따른 가운데, 휴미라와 하보니에 이은 10대 매출 브랜드는 리툭산, 란투스, 아바스틴, 허셉틴, 레미케이드, 프리베나, 자누비아/자누메트, 레블리미드 순이었다. 매출이 50억불을 상회한 처방약은 총 14개로 집계됐으며 최소 10억불은 넘어야 100대 순위권에 진입했다. 제약사별로는 JJ 제품이 100위 안에 9개나 들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BMS와 노바티스 및 로슈가 각각 8개, 암젠이 7개, 길리어드가 6개를 기록했다. 종류별로는 100대 제품 매출 중 종양학 부문이 520억불로 가장 컸으며 이어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 매출이 390억불, 항당뇨제 290억불, C형간염 치료제 220억불 순이었다.
2016-05-17 05:50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연구실장(사진)이 건강보험 수가산정 시 메르스 사태와 전공의 제도를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대한병원협회 격월간지 ‘병원’에 기고한 ‘2017년도 건강보험 수가산정의 과제’라는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용균 실장은 2017년도 환산지수 고려사항으로 의료시장 외적 요인인 메르스 사태에 따르는 겨영수지 영향과 전공의 주 80시간 제도 도입 영향 등으로 비용 증가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제했다. 지난 2015년 6월과 7월에 발생한 메르스 사태가 의료기관 수익성에 미친 영향은 매으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의 2015년 6월 진료지 청구 건수는 전년동월대비 6.8% 감소했다. 2015년 7월 진료비 청구 건수도 저년동월대비 8.8% 감소했다. 이는 요양급여 진료비 청구금액이 연도별로 증가하는 경향을 고려할 경우 메르스로 인한 국내 병원급 의료기관의 손해가 심각했음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용균 실장은 “2013년 6월 대비 2014년 6월의 진료비 청구금액 증가분 12.7%와 2013년 7월 대비 2014년 7월의 진료비 청구금액 증가분 14.0%를 고려할 경우 환산지수 증가요인은 2.53% 순수인상
2016-05-17 05:40휴메딕스(대표 정봉열)는 전년도에 이어 2016년 1분기에도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휴메딕스는 1분기 매출액이 전기 대비 26.7% 오른 107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42.5% 오른 34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당기순이익은 39.0% 오른 30억원으로 마감했다. 회사측은 지속적인 성장세와 관련하여 관절염치료제의 안정적인 매출증가와 작년 3월 중국에 허가되어 시판 중인 ‘엘라비에’ 필러가 선전한 탓이라고 밝혔다. 정봉열 휴메딕스 대표이사는 “휴메딕스 VISION 2020의 성공적인 발판을 위해 우수한 제품력과 꾸준한 연구개발 및 정부과제 수행을 통해 다양한 제품 라인을 확보하고, 물량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제2공장 준공을 최우선으로 하여 혁신형 바이오헬스 기업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원료로 하는 볼륨확대용 필러와 합성생체고분자를 응용한 지속형 필러 개발에 나설 예정이며 천연생체 고분자 영역의 신규 원료개발 및 화장품의 오프라인 매장과 홈쇼핑 등의 유통채널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진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6-05-16 19:49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김봉옥)이 지난 5월13일(금) 오후 2시부터 노인센터 5층 강당에서 어린이 환우를 위한 사랑의 손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힘겹게 보내는 어린 환우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고, 병마를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불어 넣어주어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식전행사로 팝콘이벤트, 삐에로의 풍선선물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마술쇼, 벌룬쇼, 버블쇼, 저글링쇼, MC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져서 어린 환아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또한, 소아암·희귀질환 가족과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그림을 공모하여 지난 5월9일부터 소아동 1층에 전시했다. 공모전에 입상한 환우들에게 그림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됐다. 한편, 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와 희귀난치성질환센터는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 환우를 위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질병관리본부 심혈관 희귀질환과 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에서 후원했다.…
2016-05-16 17:22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5월16일 노웅래 국회의원실(마포구갑) 추천으로 사랑의 전화 복지재단 마포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쌀 500㎏을 전달했다. 기증식에는 홍정용 병원협회 회장, 노웅래 국회의원, 진성용 사랑의전화복지재단 마포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홍정용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향후 복지관 봉사활동에 적극 협력할 뜻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쌀은 4월21일 열린 병원신문 창간 30주년 기념식 및 제6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시상식 때 병원 및 유관단체에서 기증 받았다.
2016-05-16 17:22
사회복지법인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대표이사 김숙희)은 지난 5월13일 오전 8시 서울시의사회관에서 대한개원영상의학과의사회(회장 이창석)와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외국인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방사선 특수의료장비 검사 지원’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에서는 매주 일요일 마다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대한개원영상의학과의사회와의 이번 협약식을 개최함으로써 소외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인도주의적인 의료 단체로 자리 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재 대한개원영상의학과의사회 소속 개원 의원 9곳에서 CT 95건, MRI 140건, 유방촬영 80건 등을 지원해 주었으며, 수요에 따라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가기로 약속했다.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앞으로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에 처하여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특수 의료장비 검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2016-05-16 17:22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평가결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종합점수 95.0점으로, 전체 평균 58.2점 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중환자실 진료에 있어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인정받았다. 1등급 기관은 총 11기관(상급종합병원 9곳, 종합병원 2곳)으로 국립대학교병원 중 1등급을 획득한 병원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4곳 뿐이다. 평가항목은 평가지표 7개(전담전문의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병상 수 대 간호사수의 비, 중환자실 내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 여부, 중환자 진료 프로토콜 구비율, 심부정맥 혈전증 예방요법 실시 환자 비율, 표준화사망률 평가 유무, 48시간 이내 중환자실 재입실율), 모니터링지표 6개(다직종 회진 일수 비율, 인공호흡기 사용 환자 비율, 중환자실 사망률, 중심도관 혈행 감염률, 인공호흡기 사용 환자 폐렴 발생률, 요로카테터 관련 요로감염 발생률)이다.…
2016-05-16 17:22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이 환우중심 병원문화 형성을 위해 실시하는 ‘전 직원 고객경험 향상 프로그램’이 8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16일 대전성모병원은 ‘비전 2020-사랑을 드리고 신뢰받는 은혜로운 삶, 감사하는 삶의 파트너’ 핵심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오는 11월까지 개인별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기관 서비스 컨설팅 전문기관 메디탑서비스연구소의 도움으로 진행되며, 병원 내 직종을 나눠 세부 프로세스를 달리했다. 의사 대상 세부교육은 사전소그룹 코칭, 동영상 촬영을 통한 진료성향 분석, 환자와의 의사소통법, 개인 코칭 등 4단계로 이뤄진다. 직원 교육은 사전교육, 의료서비스 디자인 워크숍, 부서별 사후교육으로 진행되며, 차수별 교육생들은 조를 나눠 진료과, 병동, 외래, 진료지원부서 등을 환자입장에서 직간접 경험하고 장점과 개선사항 등을 직접 작성, 공유하게 된다. 이후 접점별 고객 응대 자세 및 부서별 현업 적용도 등을 꾸준히 모니터링 해 다양한 환자중심 의료 서비스를 선보이고, 환자 및 보호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박재만 병원장은
2016-05-16 17:22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이 13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6.4%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지난 5월 1일에 있었던 기업 분할에 따라 기존 의약품 제조 및 판매사업부문의 손익을 중단영업으로 구분 표시하면서 매출액 및 손익구조가 변동됐다고 설명했다. 기업 분할 전의 1분기 연결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9.5% 증가한 656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성장중임을 알 수 있다. 연결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올라, 전년동기 대비 65% 증가한 157억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업 분할 전의 별도기준으로 살펴보면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31.1% 올라 577억원을 벌어들였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연결기준만큼이나 큰 폭으로 올랐는데, 전년동기 대비 각각 66.7%와 112.3% 급증한 110억원과 103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전동식 의약품 주입 펌프 더마샤인 밸런스와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시리즈 등의 의료기기 사업부문 실적이 가장 눈에 띄었다. 엘라비에 시리즈가 국내 톱3급 히알루론산 필러로 자리매김됐고, 더마샤인 밸런스에 사용할 수 있는 엘라비에 밸런스가 발매됨에 따라 엘라비에와 더마샤인의 매출액이 동반 성장하는…
2016-05-16 15:18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뇌신경센터 연구팀 (신경과 이호원, 강경훈, 고판우 교수)과 한양대학교 로봇공학팀(박태준 교수)은 지난 5월13일(금)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바이오메디컬 장비기업 (주)라온즈와 노인성 뇌질환의 진단 및 치료용 ‘웨어러블디바이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발간한 자료에 따르면 웨어러블디바이스는 2013년 이미 차세대 ICT기술의 핵심 분야로 예측되었고 관련 기업들의 분석 자료에서 ‘2016년 주목 할만한 트렌드’로 선정된 바 있다. 이 기술은 피트니스, 헬스케어, 엔터테인먼트, 군사/산업 분야 등 다방면으로 확장 가능하며 특히 헬스케어 분야에서 무궁무진한 시장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뇌신경센터 연구팀은 이러한 흐름에 한 발 앞서 2년 전(2014년)부터 한양대학교 로봇공학 박태준 교수팀과 함께 스마트 안경을 활용한 ‘파킨슨병 환자의 보행기능 지원 장치 및 방법’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였다. 연구끝에 그 성과를 인정받아 특허를 취득(2016년 3월)하였으며, 이 기술을 통해 파킨슨병 환자의 난치성 증상인 동결보행에 대한 치료의 길을 열 수 있게 됐다. 연구팀은 이러한 연구역량과 원천기
2016-05-16 13:29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최근 ‘병문안 문화개선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 시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5년12월21일부터 2016년2월29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은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에 국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포스터, 이모티콘, 웹툰 등의 홍보 컨텐츠와 캠페인 기획안 등총 139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병문안 개선 캠페인 공동 추진기관인 보건복지부, 대한병원협회, 환자단체연합회, (사)소비자시민모임의 공동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에는 ‘바람직한 병문안 문화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창작곡을 포함한 동영상을 제작한 이종민씨가 선정됐다. 이종민씨의 동영상은 간결하고 선명한 영상과 귀에 쏙 들어오는 창작곡을 통해 병문안 자제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인 대한병원협회장상에는 샌드아트를 통해 병문안 문화개선을 표현한 최은준씨의 ‘알고보면 쉬운 병문안 예절’이선정됐다. 장려상인 한국환자단체연합회장상에는 강진만씨의 ‘병문안, 얼굴도장이 아니라 마음을 전하는 것입니다.(우측 사진)’가, (사)소비자시민모임회장상에는 김지원, 이은준, 한선
2016-05-16 13:28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핵의학과 정환정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독자적 기술개발을 통한 간암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전북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정환정 교수팀이 참여하고 있는 전국 유일의 방사성 의약품 전문연구소인 ㈜카이바이오텍이 ‘새로운 방사선색전술 제제를 이용한 간암 환자치료 임상시험’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임상시험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이바이오텍은 방사성 의약품 특허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설립된 기업이다. 전북기술지주회사와 새한산업이 출자하고 전북대학교의 기술투자와 전북대병원의 인프라 제공 등을 통한 산·학·관·병 형태의 연구소기업이다. 대학과 병원에서는 간암치료의 한 방법인 방사선색전술 제제 개발을 위해 그동안 대학과 병원의 연구 인력을 통해 고유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산·학·관·병 조인트벤처인 ㈜카이바이오텍을 설립해 의료 산업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연구 및 조인트벤처 설립에 직접적으로 참여한 전북대병원 정환정 교수 연구팀(핵의학과 소속)은 지난 5년간의 노력으로 방사선색전술 연구를 위해 필요한 모든 과정을 자체개발하여 구축했으며 국내특허등록을 완료하고 국제특허도 진행
2016-05-16 13:28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3일 경기도 화성시 대웅제약 향남공장에 에콰도르, 몽골, 우간다 등 11개국의 의약품안전관리 공무원 15명을 초청해 공장시설 견학 및 특별 강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연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외 의약품안전관리 공무원에게 우리나라의 의약품 안전관리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방문이었다. 대웅제약은 11개국의 의약품안전관리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내용고형제 제조 및 품질관리’, ‘특수 경구제형의 개발’을 주제로 강의했고, cGMP 수준의 대웅제약 의약품 제조시설 등을 견학했다.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해외 11개국의 의약품안전관리 공무원들에게 대웅제약의 우수한 의약품 생산시설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알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글로벌 2020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중국, 인도네시아, 충청북도 오송에 생산기지를 확대하고 있으며, ‘나보타’ 등 주요 품목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우수인재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연수프로그램은 지난 5월 5
2016-05-16 13:02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염호기)은 5월 13일(금) 중구 장충단공원에서 진행된 '중구 재능 나눔 박람회'에서 건강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는 재능봉사단과 기업 등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재능봉사활동을 중구 내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소통과 정을 나누기 위해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했다. 이에 서울백병원은 이날 참석한 700여 명에게 혈당과 혈압검사, 건강상담 등 무료검진을 실행했다. 염호기 원장은 "서울백병원 중구의 유일한 대학병원으로 지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중구민들에게 친근한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백병원은 매월 충무아트홀 무료건강교실과 을지로3가 건강검진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염호기 원장은 취임식 때 받은 사랑의 쌀을 중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중구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기도 했다.
2016-05-16 13:02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시과학연구소(소장 주천기 교수)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2016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돼 '실명 연관 안과 질환의 진단과 치료 기반 구축을 위한 원천기술 개발'과 ‘국제화 역량을 갖춘 창조적 시과학 연구인력 양성’을 목표로, 향후 9년간 약 5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은 대학연구소의 인프라 지원을 통해 대학 및 지역의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연구소 특성화 및 전문화를 유도함으로써 우수한 젊은 연구인력을 육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12개의 연구소들 중 의과대학 연구소로는 가톨릭의대 시과학연구소가 유일하다. 시과학연구소는 1994년 국내 최초로 개설된 안과 분야의 기초연구실인 시과학연구실이 2010년 승급되어 재탄생한 곳으로, 시과학(외안부) 분야의 권위자인 서울성모병원 안과 주천기 교수가 설립 초기부터 소장을 맡아 120 여건의 국책과제 및 산학과제를 수행하는 등 탁월한 연구성과를 남겨왔다. 주천기 소장은 "연구소 총괄 책임자로서 이번 선정을 계기로 현대 고령 사회에서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는 퇴행성 안과 질환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원천 기술 확립
2016-05-16 13:02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5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2016 병원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연수교육은 전국 병원 약제부서장들이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서 보다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관리자로서의 능력 배양 및 자질 함양을 위한 목적으로 1985년 이후 매년 5월중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해왔다. 올해 관리자 연수교육은 지난해 8월에 구성된 병원약사 인력개선 TF 활동, 전문약사 인력 양성, 2016년도 병원약제부서 실태조사 결과 보고 등을 중심으로 한 병원약사 인력양성 방안과 미국과 일본 두 나라의 병원약제업무를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보건복지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관계자를 초청하여 각각 ‘건강보험요양급여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에 대한 이해’, ‘의약품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이해’에 대한 강의를 마련하여 약제부서장들이 관련 정책 및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정부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광섭 회장은 “이번 연수교육은 병원약사뿐 아니라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
2016-05-16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