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눈아”라고 광고에서 언급해 화제가 된 제품 리안 점안액이 16일 판교 파마리서치프로덕트에서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리안 점안액 EYE LOVE 나눔 기부’행사는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안원준 대표와 비전케어 김동해 이사장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각막미세손상과 영양공급이라는 리안 점안액의 제품 특성을 고려해 국제실명구호단체 비전케어에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리안 점안액 EYE LOVE 나눔 기부금’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한 ‘리안’ 점안액 모델 박보검이 광고촬영에 착용한 의상 및 소품에 대한 자선경매 모금액과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임직원들의 기부금이 함께 더해져 조성되었다. 특히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임직원들은 리안 점안액 판매 개수가 10만개를 달성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하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4월 13일부터 4월 29일까지 3차에 걸쳐 진행 된 박보검 광고 의상 자선 경매 이벤트는 ‘낙찰자는 기부를 통한 나눔의 의미를, 기업은 사회 환원’이라는 의미를 상호 공유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하였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안원준 대표이사는 “이번 ‘EYE LOVE 나눔
2016-05-17 16:42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글로벌 판매 1위 진통제 브랜드 애드빌 리퀴겔의 바이럴 영상을 제작, 5월 17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영상은 애드빌 리퀴겔이 15분만에 빠르게 두통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는 점을 강조, 약의 효능을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소비자들의 눈에 익숙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대표 배우 3인방이 직접 나서 마치 실제로 방송을 보는 듯 한 동화 같은 이야기를 펼쳐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상은 초반부터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 특유의 서사적 이야기 구조를 패러디해 애드빌 브랜드에 대한 친숙함을 높였다. 서프라이즈 대표 여배우 김하영이 두통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에구머리야 왕국’ 공주로 분장, 어설픈 영어대사 연기를 펼치며 웃음을 자아낸다. ‘무한도전’을 통해서도 얼굴이 잘 알려진 서프라이즈의 터줏대감 배우 김민진은 왕으로 등장해 “15분 안에 두통을 해결하는 자에게 왕국을 물려준다”는 선언을 하며 애드빌 리퀴겔의 빠른 진통 완화 효과가 돋보이도록 장치를 마련한다. 배우 박재현은 주술사, 이웃나라 왕자, 평범한 청년 등 1인 3역을 소화하며, 15분 안
2016-05-17 16:41에이프로젠(대표 김재섭)은 지난 1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184억원, 영업이익 99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법인세차감전순이익과 당기순이익 은 각각 101억원, 84억원이며 총포괄이익은 142억원에 달한다. 회사는 2015년 연간 기준 매출액 197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년치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해 1분기에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작년치의 4배 가량을 지난 1분기에 기록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에이프로젠은 올해 영업이익 증가 폭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니찌이꼬제약과 체결한 GS071 장기공급계약을 감안할 때 올해 최소 3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며 “현재 추진 중인 니찌이꼬제약과의 추가 협력 방안 성사 여부에 따라 영업이익이 500억원을 초과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프로젠은 이달 내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할 계획이고 공모자금은 휴미라, 아바스틴, 어비툭스 등 바이오시밀러 후속 제품의 독자적 임상개발에 사용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2016-05-17 16:41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5월 27일까지 국내 외 대학 및 대학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2016년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은 2016년 8월부터 2018년 2월 졸업 예정자인 국내 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학원생의 경우 2년 미만의 회사 근무 경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1차 서류전형 접수 일정은 5월 16일부터 5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방법은 화이자 온라인 입사지원 페이지(http://pfizercareers.com/apply)에 접속해 소정의 서류 양식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인턴십 대상자는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전형을 통해 선발되며, 합격여부는 각 전형별 합격자에 한해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최종 합격자는 2016년 7월 4일부터 8월 26일까지 약 2개월간 한국화이자제약의 각 부서에 배치되어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한국화이자제약 인사부 신경호 전무는 “한국화이자제약은 동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의 진행을 통해 국내의 우수한 인재들이 글로벌 기업의 현장 실무와 선진적인 기업 문화를 경험하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해왔다”며 “열정적이고 우수한 학생들이 적
2016-05-17 16:40
불의의 교통사고로 뇌사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이 5명에게 소중한 생명을 선물하고 영면했다. 17일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에 따르면 교통사고로 뇌사판정을 받은 이준상(26, 사진)씨가 심장과 간, 췌장, 신장(2개) 등의 장기기증을 통해 만성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던 5명의 소중한 목숨을 살렸다. 지난달 21일 교통사고로 전북대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이씨는 응급수술 시행 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판정을 받았다. 이씨의 가족들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봉사활동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온 이씨의 유지를 받아 장기기증을 결정했다. 이씨의 가족들은 “비록 짧은 생을 살았지만 자신보다는 주위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따뜻한 아이였고 건강하고 성실한 삶을 살아왔다”며 “아들의 못다 한 삶을 장기를 받은 분들이 행복하게 값지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기기증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전북대병원장기이식센터 유희철(간담췌이식외과 교수) 센터장은 “장기를 이식받기 위해 기다려온 환우와 가족들에게 더없이 큰 선물을 주신 고인과 유족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6-05-17 15:32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혈관외과 이재훈 교수(사진)가 지난 5월8일(일)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된 ‘2016년도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발표상을 수상했다. 이재훈 교수는 ‘동정맥루 수술시 초음파를 이용한 상박총 차단과 동, 정맥 평가’라는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인구 고령화와 이로 인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들이 크게 늘면서 만성신부전증 환자도 2009년 9만 596명에서 2013년 15만 850명으로 연평균 13.6% 증가했다. 만성신부전증 환자의 치료를 위해 요독과 과다한 수분을 사구체 역할을 하는 필터(투석막)를 통해 체외에서 기계적으로 제거하는 치료방법인 혈액투석도 급증하는 추세이다. 혈액투석을 위해서는 수술을 통해 인접한 동맥과 정맥 혈관을 연결해 혈관을 굵게 만드는 동정맥루 수술이 필수적이며 혈액투석을 위해 굵은 주사바늘을 혈관에 삽입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이다. 이 교수가 발표한 이번 연구는 49명의 만성신부증 환자를 대상으로 초음파를 이용해 상박총 차단 마취 후 동정맥루 수술을 시행했으며 마취 전, 후 동정맥의 변화를 조사했다.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와 동정맥루 폐쇄와의 연관성을 분석해 초음파를 이용한 상
2016-05-17 15:32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이사장 강청희)이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과 동시에 조정중재를 신청한 건에 대하여 비교 분석한 결과 중재원의 조정중재금액의 위자료가 과다하게 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공제조합에 따르면 여자 36세의 임신(40주2일)으로 자연분만(여/3.16kg) 후 직장 및 질누공이 발생한 건에 대하여 중재원이 약 4,300만원을 산정하였으나, 공제조합의 동일건에 대하여 심의한 결과 약 2,400만원이 산정됐다. 중재원의 경우 위자료의 산정을 3,200만원, 공제조합은 1,000만원을 산정한 것이 주된 요인이다. 남자 78세의 좌 족부 죽상경화증으로 좌족지 절단 후 입원치료 중 낙상으로 대퇴골 골절 및 두부 좌상 등 발생, 이송 후 66일간 입원치료중 사망 건에 대하여 1차병원의 조정결정금액을 중재원에서는 위자료로 2,100만원을 산정하였으나, 공제조합은 책임제한 30%에 위자료 700만원 포함 806만원이 결정됐다. 공제조합은 “위자료는 환자의 신분, 지위, 재산, 장해, 기타의 모든 사정이 고려의 기준이 되어야 하나, 동 건의 경우 별도의 장해가 없고 1차병원의 책임제한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위자료를 과다하게 책정됐다는 게 의료전문변호
2016-05-17 14:59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2016년 서울시 다문화가족 출산 전·후 돌봄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의료통역사(벤토) 2기 양성 프로그램’을 내달 2일부터 10일까지 총 4일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병원을 이용하는 다문화가족들이 불편함 없이 치료받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치료의 전 과정에 대해 언어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사회사업팀 주관으로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등 20명의 의료통역(벤토) 2기 자원봉사자를 양성할 예정이다. 선발된 벤토(Vento)는 병원을 내원하는 결혼이주여성이 임신을 확인하는 순간부터 출산 후 과정까지 진료를 받는데 언어로 인한 어려움이 없도록 직접 동행하여 통역을 지원하고 결혼 이주여성을 위한 출산교실, 건강강좌 운영 시 통역 지원, 정서지지 및 정보제공, 지역사회기관 연계등의 멘토 역할을 한다. 10시간 강의로 이루어진 벤토(Vento) 2기 양성프로그램은 ■ 6월 2일(목) 첫 번째 세션 ▲벤토의 개념과 역할 및 병원 조직의 이해 ▲진료과 소개 ▲한국인에 흔한병 ■ 6월 7일(화) 두 번째 세션 ▲벤토 활동의 역량강화를 위한 외부강사 초빙 ▲건강한 임신 주기별 변화와 주의사항 ▲병
2016-05-17 14:59
“분위기가 상당히 팽팽했다. 건보공단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는 것을 많이 느꼈다” 건보공단과 약사회 수가협상팀은 17일 오전 건보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1차 수가협상을 진행했다. 협상 후 만난 약사회 수가협상단 조양연 보험위원장은 “분위기가 상당히 팽팽했고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는 것을 많이 느꼈다”라며 “약국의 어려운 상황들에 대한 충분한 자료를 준비해 설명을 드렸고 공단은 청취만 했다”며 첫 협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건보공단은 1차 협상에서는 각 단체의 의견을 수렴한 뒤 2차 협상 때 의견을 개진할 것으로 보인다. 조 보험위원장은 준비한 자료가 어떤 내용이냐는 질문에 “우선 약국경영을 압박하고 있는 인건비 부분을 설명드렸다. 약사 6년제가 실시되면서 인건비가 많이 상승했다”며 “또 카드사용빈도가 많이 늘어나고 수수료 증가한 부분들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최근 수가인상률 1위라는 것은 겉으로 드러난 화려한 부분일 뿐 실제 진료비 점유율이나 증가율은 꼴찌”라며 “약국 유형만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을 충분히 설명하는 데 방점을 두고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건보재정에 기여할 수 있는 카드를 공단에 제시할 계획이다. 조…
2016-05-17 13:24HIV 진단소요일이 10일정도 단축되고 양성 판정 비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2015년 HIV 초기감염 확인진단체계 도입에 따른 결과를 밝혔다. 2014년(도입 전)과 2015년(도입 후) 미결정 판정(초기감염인 포함)에 대한 평균진단소요일을 비교한 결과, 도입 전 21.4일에 비해 도입 후 11.5일로 10일 정도 단축 효과가 있었다. 또한, 양성으로 판정되는 비율은 87%에서 92%로 증가했다. 미결정판정은 HIV 양성 또는 음성 판정기준에 부합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초기감염은 HIV에 감염되었으나 항체 미형성기 혹은 감염된 지 6개월 이내인 상태를 의미한다. 평균진단소요일은 최초 미결정의뢰부터 최종 확진까지 소요된 평균일수를 의미하며 총진단소요일을 추적검사건수로 나눈 것을 말한다. 최근, 미결정 판정 사례 중 HIV 초기감염 의심검체가 해마다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HIV 초기 감염인에 대한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를 통해 2차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 전략이 요구됐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2015년 HIV 초기감염 확인진단체계로 비항체검사인 HIV 핵산검사(NAT, Nuclei
2016-05-17 12:00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은 국제 PB를 통해 순수비타민C 17%가 함유된 오리지널로우 퓨어비타 C17세럼을 오는 5월18일 공영홈쇼핑 아임쇼핑에서 방송한다고 17일 밝혔다. 퓨어비타C17세럼은 DSM사의 영국산 순수비타민 C 17% 함유된 미백, 주름개선 이중기능성 화장품이다. TV홈쇼핑 순수 비타민 C 최대함량 17%, 최다용량 122ml, 사은품으로 천연주트백의 구매혜택, 홈쇼핑 최저가 69,000원으로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이미 유명 뷰티 프로그램에 방송된 바 있어 꾸준한 입소문으로 인기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으며, 특히 기미와 잡티로 고민인 경우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이다. 국제약품의 핵심성분 트라넥사믹산이 함유되어 눈에 보이는 피부잡티 기미뿐만 아니라 피부속에 잠재된 멜라닌까지 개선해 주는 기미관리 세럼이다. 또한 이 제품은 비타민이 풍부한 산자나오열매오일이 함유되어 지친 피부에 보습과 윤광을 부여하여 탄탄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비타민 C는 체내에 만들어지지도, 저장되지도 않고, 섭취하였을 때 피부에 도달하는 양이 아주 미미하기 때문에 피부에 직접 발라 흡수 시키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한다. 특히, 퓨어비타C세럼은 PK피부임상연
2016-05-17 10:25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홍식)은 지난 16일 오후 6시 소공동 롯데호텔 벨뷰룸에서 김효명 의무부총장, 이홍식 의과대학장, 차몽기 교우회장, 부학장단 및 주임교수, 명예교수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2회 고대의대 스승의 날’ 행사를 거행했다. 고대의대 발전현황에 대한 보고를 겸해 열린 이날 행사는 박종웅 교무부학장의 사회로 △의과대학장 인사말 △의무부총장 인사말 △교우회장 축사 △명예교수 답사 △의과대학 현황 보고 △홍보동영상 상영 △건배제의 △만찬 순으로 이어졌다. 스승의 날 인사말을 통해 김효명 의무부총장은 “지난해 고대의대가 국내 최초 WFME(세계의학교육연합회) 평가를 받은 것을 비롯해 고대의료원과 고대의대가 최근 괄목할만한 성장을 했다”며 “이러한 눈부신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신 스승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홍식 학장은 “고대의대가 국내 최고 연구중심대학으로 인정받게 된 것도 스승님들께서 지혜와 혜안으로 이끌어주신 덕분”이라며 “학장으로서 여러 교수님들과 최상의 교육과 연구라는 고대의대의 목표를 달성하고 탄탄한 내실을 쌓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준상 명예교수는 답사를 통해 “고
2016-05-17 10:12
신장(콩팥)이식 수술 후 만성거부반응을 일으켜 이식신장의 기능소실을 유발하는 특정 공여자 특이항체(donor-specific HLA antibodies, 이하 DSA)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신장이식은 말기 신부전 환자에게 가장 이상적인 치료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이식 이후 공여된 신장에 대한 수혜자의 면역반응으로서 ‘공여자 특이 항체’ 가 발생하고, 이는 ‘만성 이식신 거부반응’ 을 유발하여 이식 신장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중요한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최근 항체의 검출이 용이한 다중형광비드법이 신장 이식 환자에서의 공여자 특이항체 진단에 적용되고 있으나, 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공여자 특이 항체 중 어느 특정 항체가 이식신장의 기능 소실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지는 아직 연구되지 않았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오은지(진단검사의학과), 정병하·양철우(신장내과), 김지일·문인성(이식외과) 교수팀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성모병원에서 신장이식을 받은 환자 총 263명의 혈액 검체를 분석한 결과, 30.0%인 79명에서 공여자 특이항체가 이식 이후 검출됐다. 검출된 공여자 특이항체를 HLA-A, HLA-B, HLA-C, HL
2016-05-17 10:11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은 생화학분자생물학회(KSBMB) 국제학술대회에서 ‘신약 타겟 및 브릿징 세션’을 공동 개최한다. 17일 사업단은 오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에서 ‘Facing the Future Challenge for Bioscience Innovation’을 주제로 열리는 생화학분자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여해 국내 신약 타겟 개발 연구자와 제약사 간의 협력관계를 도모하기 위한 세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술대회 기간 중 19일 오후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300에서 열리는 본 세션은 한림의대 권형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KDDF 소개에 이어 국내에서 신약 타겟 물질 개발 연구자 및 신약 타겟 물질의 실용화에 관심이 있는 연구자들이 참여해 최근의 주목받는 신약 후보물질에 대해 다룬다. 세션에서는 사업단 김태억 RD본부장의 ‘KDDF의 사업 계획과 현황’ 소개에 이어 한국화학연구원 이광호 박사가 ‘트렌드 : 한국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브리징 격차’에 대해 발표한다. 충남대학교 김은희 교수가 ‘FAF1 : 퇴행성 신경질환에 대한 약물 표적’에 대해, 앱클론 이종서 대표가 ‘HER2 양성 위암 및 유방암에 대한 바이오시너
2016-05-17 10:11치료 후 삶의 질이 떨어진 자궁경부암 환자는 사망 위험이 최대 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암통합케어센터 윤영호 교수팀(김미경, 심진아)은 이 같은 결과를 부인종양학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Gynecological Cancer’ 5월호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국립암센터와 함께 2005년 국내 6개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은 자궁경부암 환자 중 완치를 판정받은 860명을 6년 3개월 동안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치료 후 신체 기능이 떨어진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사망 위험이 4.3배 높았으며, 역할(4.8배), 정서적(4.7배), 사회적(3배) 기능이 저하된 환자도 사망 가능성이 높았다. 통증(2.8배)과 식욕 감퇴(2.9배)도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다. 또, 자궁경부암 치료 후 나타나는 신체 모습 변화(3.2배), [성 관련 활동 저하(5.8배) 그리고 이에 대한 걱정(4.9배)]도 사망 위험을 높였다. 여성의 질과 연결된 자궁 부위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인 자궁경부암은 유방암, 난소암에 이어 국내에서 3번째로 흔한 여성 암이다. 최근 조기 검진과 예방 백신의 도입으로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감
2016-05-17 09:43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16일 유한대학교 U-보건의료행정과 학생 87명을 대상으로 병원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병원 견학은 예비 보건의료행정 전문직업인의 양성과 이들의 실무학습능력을 높이기 위해 U-보건의료행정학과의 요청으로 진행됐다. 이 날 견학 프로그램에서는 ▲병원 원무 행정이란?(원무팀 이동수 팀장) ▲병원의 해외 진출 사례(국제진료센터 방지영 파트장) ▲병원 환경 관리 및 우수 사례(감염관리실 주혜전 파트장)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병원 실무자가 직접 들려주는 현장의 실제 사례 위주로 구성된 강의는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가 끝난 다음에는 원무팀·외래·국제진료센터 등 실제 업무가 이뤄지는 부서 및 병원을 탐방하기도 했다. 이 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생각했던 것보다 병원에 다양한 직업이 있어서 놀랐다”며 “보건의료행정 전문가라는 꿈을 위해 더 열심히 공부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6-05-17 09:43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최준호 교수가 지난 5월 13일 구리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최준호 교수는 “최근 10여년간 국내의 자살률이 꾸준히 증가돼 오면서 자살이 전체 사망의 5.4%를 차지해 사망 원인 중 4위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OECD국가 평균 자살률은 12.1명으로 같은 기준 인구로 표준화 할 때 대한민국의 2012년 자살률은 29.1명 수준으로 OECD소속 국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경각심을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최 교수는 “자살시도의 원인 중 정신과적 증상으로 인한 자살기도가 39.8%로 스트레스가 원인이었던 자살기도에 비해 정신과적 증상이 원인으로 판단된 경우는 자살기도의 치명도가 높은 것으로 이는 우울감을 포함한 정신과적 증상의 조절이 자살시도 예방에 있어 매우 중요함으로 전문가가 임상현장에서 이를 숙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매월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6년 6월 3일에는 구리보건소 지하1층 강당에서 외과 최민영 교수가 ‘유방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 건강강좌
2016-05-17 09:42바이엘 코리아가 지난 16일 자사의 표적항암제 ‘넥사바’(성분명: 소라페닙)의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이해 이를 기념하는 사내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바이엘 코리아 잉그리드 드렉셀 대표와 제임스 알렉산더 특수치료제 사업부 총괄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넥사바의 국내 출시 10주년을 기념하는 한편, 앞으로도 더 나은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핸드프린팅 이벤트가 열렸다. 세계 최초 경구용 표적항암제 넥사바는 지난 2005년 신장세포암 표적항암제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이후 2006년 신장세포암 치료제로 국내에 출시됐다. 2008년에는 간세포성암, 2014년에는 갑상선암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확대하며 표적항암제 사용에 대한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했다. 넥사바 출시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제임스 알렉산더 특수치료제 사업부 대표는 “넥사바는 지난 10년 동안 국내 임상 현장에서 치료 옵션이 매우 제한적인 진행된 암 환자들에게 또 다른 희망이 되어줬다”며 “10년간 축적된 효능과 안전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넥사바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필요로 하는 암 환자들에게 좀 더 나은 치료환경을 제공해줄 수 있도록 노력할
2016-05-17 09:42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병원장 김동익)이 성남지역 최초로 JCI(미국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인증을 획득했다. JCI는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최초로 지정한 국제 의료기관 평가 인증제로, 미국 의료기관의 의료수준을 평가하는 비영리법인 「The Joint Commission」이 1994년 설립했으며, 의료기관 평가로는 가장 높은 국제적인 신뢰도를 자랑한다. JCI 인증은 전 세계 의료기관들을 대상으로 환자가 병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퇴원까지, 치료의 전 과정(진료와 진단 과정, 의료장비 수준, 감염 관리, 환자권리, 시설안전 관리, 직원교육, 인사관리 등)에서 엄격한 국제 표준에 따른 의료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따라서 JCI 인증의 획득 여부가 병원의 의료수준을 평가하는 잣대이자 글로벌 스탠더드로 자리매김하였다. 분당차병원은 한층 강화된 JCI 기준집 제5판의 인증 기준에 맞춰 총 16개의 평가부문, 298개의 평가기준, 1,225개의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현장 심사를 진행했다. 기존의 환자 진료와 시설, 환경안전 영역뿐만 아니라 의학교육 프로그램과 임상연구 부분까지 평가를 받았고, 그
2016-05-17 09:42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은 지난 12일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이사장 지동현)과 임상시험산업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글로벌임상시험혁신센터에서 진행된 기념식에서 양 기관은 ▲각 기관의 교육 프로그램 및 플랫폼 활용을 통한 임상시험 인력 양성 ▲양 기관이 보유한 빅데이터 활용 및 상호 정보교류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 상호 교류 및 협력을 통한 한국 임상시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로 협약했다. 이기형 원장은 “이번 협약이 글로벌 임상시험 리더십 확보 및 혁신적인 신약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지동현 이사장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환자들의 의학적 필요를 조기 충족할 수 있는 질환별 아시아 연구자 네트워크 구축 및 연구자 임상시험 인프라 강화를 통해 환자들의 신약 접근도 향상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연구중심병원 재지정과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선정 등 혁신적인 연구 인프라와 플랫폼을 구축했다. 융복합 연구가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지고 다시 연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연구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국내외 연구분야의 선도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16-05-17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