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은 흔히 ‘신이 내린 축복’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임신부에게는 그 축복에 뒤따르는 걱정거리들이 생긴다. 우선 임신 후 혹시 태아에게 영향이 있을까 행동 하나하나에도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 그 뿐이랴,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다리가 후들거리고, 밤에는 부른 배를 부여잡고 편치 않은 잠을 청해야 한다. 이렇게 임신부는 열 달 동안 조마조마한 하루하루를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미리부터 지나치게 겁먹을 필요는 없다. 임신 시간 동안 기쁜 마음으로 현명하게 예방하고 대처해나간다면 더없는 설렘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렇다면 임신부들이 주의해야 할 점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을지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진찬희 교수(사진)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 직장인 임산부, 4시간 이상 서 있는 건 위험해요 임신 기간 중 임신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적·신체적 안정이다. 특히 직장생활을 하는 임신부의 경우에는 본인의 건강을 좀 더 부지런히 챙길 것을 권한다. 임신에 해가 되는 일은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줄이거나 바꾸는 것이 좋다. 특히 하루에 4시간 이상 서 있거나 유독 물질을 다루는 경우, 추위나 진동, 소음이 강한 일을 하는 경우에는 업무를 조율하는 것이 좋다. 만약 업무 중
2016-05-24 10:23
대한골대사학회(회장 양규현)가 오는 5월 27일(금)-28일(토),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센터에서 제4차 Seoul Symposium on Bone Health 및 제28차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골다공증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미국의 Xu Cao 교수 (Signaling in bone homeostasis and remodeling), Francesca Gori 교수 (Insights into the differential regulation of trabecular and cortical bone by Wnt ligands and inhibitors), 스위스의 Serge L. Ferrari 교수 (Diabetes and bone) 등이 다양한 주제로 심도 있는 내용을 다를 예정이다. 또한 일본 골대사학회와 Joint Symposium도 준비되어 있어, 양국의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살펴볼 수가 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 일반연제 발표 시간에는 여러 연구자들의 골대사 관련 새롭고, 흥미로운 우수한 연구 결과들이 발표가 될 예정이다. 아울러, 학술대회 2일차 5월 28일(토) 오후에 연구 워크샵을 개최하여, 대사성골질환을 포함한 의학연구
2016-05-24 10:23
한국병원약사회 이광섭 회장과 임원진 12명은 지난 5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약사협회와 교류회 및 북경대학교국제병원 참관, 그리고 베이징 구화산장에서 개최한 ‘2016 자금성 국제약사포럼’에 참석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매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자금성 국제약사포럼에 참석하여 특별강연과 주제발표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5월 7일에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미국과 일본 등 여러 나라의 참석자들과 함께 국제 학술행사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국 약사 대표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또한 저녁에 열린 공식 만찬에서도 다른 나라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눴으며, 특히 이광섭 회장은 11월에 열릴 ‘2016 병원약사대회 및 국제학술대회’ 참석을 홍보하기도 했다. 이어 8일(일)에는 김애리 총무이사가 ‘대한민국 의료보장제도와 약품비 절감 정책’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여 많은 해외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앞서 6일(금)에는 중국약사협회와 교류회 및 만찬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광섭 회장은 “환영해주신 중국약사협회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비록 서로 다른 땅, 다른 환경에 놓여있지만, 국민 보건 향상이라는 한마음 한뜻으로 각자의…
2016-05-24 10:15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송명제)와 ㈜동아일보사는 지난 19일 오후 3시 동아일보사 충정로 사옥에서 업무제휴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전국병원 수련환경 평가’를 공동 진행키로 했다. 대전협과 동아일보사가 이날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르면 전국병원 수련환경 평가는 전국 200여 개 병원에서 수련 중인 인턴 및 레지던트 1만5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진행한다. 설문조사는 대전협에서 운영하는 정보공유 사이트인 ‘닥터브릿지’를 통해 진행하고, 평가결과는 공신력 있는 전문기관의 검증과정을 거쳐 동아일보 ‘매거진 D’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매거진 D’는 동아일보 출판국에서 발행하는 온라인 및 모바일(SNS 포함)을 기반으로 한 신개념 디지털미디어다. 대전협 송명제 회장은 “전공의가 교육을 잘 받아야 국가보건에 이바지할 수 있음에도, 지금까지 수련환경에 대한 평가를 제대로 한 적이 없다”면서 “전문의 양성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간다. 전국 모든 병원의 수련교육의 질을 상향 평준화하는 지표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 남기훈 홍보이사는 “열악한 전공의 수련환경은 전공의만의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안전과 직결된…
2016-05-24 10:132016 국제로타리 세계대회(Rotary International Convention)가 5월 28일(토)부터 6월 1일(수)까지 5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한국국제전시장)에서 열린다. 1989년에 이어 한국에서 두번째 열리는 행사로 국내외 로타리안 50,000여명(국내 35,000명, 국외 15,000명)이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이식학회를 중심으로 생명나눔실천본부, 생명잇기, 세계이식학회, 한국인체조직기증원,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한국장기기증원,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우리 사회에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참여한다. 아울러 28일 강남 코엑스광장에서 열리는 ‘국제로타리 3640지구 강남거리 페스티발’ 개막식에도 생명나눔 부스와 거리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30일에는 '생명나눔 Breakout Session'도 개최된다. 이날 강연에는 세계이식학회 회장인 PILLIP O'conell를 초청한 특별 강연과 장기기증자 및 수혜자의 강연과 중창, 심장이식 수술을 받고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호남신학대 교수 겸 성악가 임해철 교수의 기증자를 위한 독창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대한이식학회, 생명잇기, 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2016-05-24 10:11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은 지난 20일 오후 1시 30분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당뇨를 앓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제7회 당뇨병 공개강좌’를 실시했다. 당뇨병과 관련된 모든 병에 대한 건강정보를 알리고자 당뇨센터에서 마련한 당뇨병 건강강좌는 강의 시작 30분 전에 이미 300여개의 모든 유광사홀 좌석이 꽉 차 간이 의자를 설치할 만큼 많은 당뇨인이 참석해 더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건강강좌는 내분비내과 최동섭 교수의 당뇨인에게 필요한 음식섭취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당뇨병과 암 그리고 치매(내분비내과 김남훈 교수) ▲당뇨병과 혈관질환 그리고 식사요법(정우향 영양사) ▲당뇨병과 어지러움증(신경과 구용서 교수) ▲한빛예술단의 행복음악회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당뇨병과 관련된 합병증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보고 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개강좌에 참석한 모든 당뇨인에게는 강의 책자와 소정의 기념품, 간식이 제공됐고, 강좌 전에 혈당과 당화혈색소를 측정하고, 현장에서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건강캠페인도 열려 더욱 알찬 공개강좌를 만들었다. 또한 참석자들에게 강좌에 대한 설문조사를 받아 내년에 열릴 제 8회 당뇨병공개강좌에 적극
2016-05-24 10:11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원주혁신도시에 위치한 신사옥 최상층 스카이라운지와 카페를 개방한데 이어 ‘국민건강보험 전문도서관’을 원주시민에게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국민건강보험 전문도서관’은 건강보험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연구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1월 공단 본사 원주 이전과 함께 개관하였으며, 150평 규모로 단행본 1만여권, 공단 발간물 3800여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다. 건보공단 경영지원실 전문도서관 관계자는 “원주시에는 공공도서관이 많지 않고, 특히 혁신도시에는 아직 문화시설이 구축되지 않아 ‘국민건강보험 전문도서관’이 지역사회 문화기반의 멘토 기능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18년까지 장서(藏書)를 3만권 규모로 늘리고,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 연구서비스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 전문도서관은 주말·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도서관에 직접 방문해 도서를 열람하는 것만 가능하고 대출 및 전자책은 이용을 제한하고 있다. 도서관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 전문도서관’(033-736-4117~8, http://lib.nhis.or.kr)으로
2016-05-24 10:11대한약사회가 응급피임약의 전문의약품 유지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대한약사회는 23일 '응급피임제의 전문의약품 유지 결정에 대한 약사회 입장'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응급피임제 전문의약품 유지 결정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식약처가 국민의 요구와 편익을 외면한 채 본연의 역할과 기능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특히 "2012년도 의약품 재분류 논의 당시에도 식약처는 사전 및 응급피임제 분류를 보류하고 부작용 현황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후 분류 여부를 다시 결정하기로 했다"며 "연구결과 피임제의 중대한 부작용 보고가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응급피임제의 경우 중대한 부작용이 과거 2년동안 발생하지 않는 등 일반의약품 전환에 대한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식약처가 응급피임제를 전문의약품으로 유지한다고 결정한 배경이 무엇인지에 대한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미국 FDA는 2013년 응급피임제에 대한 접근성 완화가 원치 않는 임신 비율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반영해 응급피임제에 대한 구입연령 제한(17세)조차도 완화했다"며 "응급피임약이 장기간…
2016-05-24 10:10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방사선종양학과 이선영 교수와 산부인과 조동휴 교수가 온열치료 관련 연구로 최근 국제온열암치료학회에서 우수 구연상 및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23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이선영 조동휴 교수는 지난달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열린 제 12회 국제온열암치료학회(ICHO, International Congress of Hyperthermic Oncology)에서 온열치료 관련연구로 우수 구연상 및 포스터상(ASIA KOREAN TRAVEL AWARD - ORAL PRESENTATION AND POSTER AWARD)을 수상했다. ICHO는 미국의 STM(Society for Thermal Medicine), 유럽의 ESHO(European Society of Hyperthermic Oncology) 그리고 아시아의 ASHO(Asian Society of Hyperthermic Oncology)가 주축이 되어 4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국제학회이다. 이번 학회에서는 세계 각지의 온열치료와 관련된 임상의 및 과학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내 대표로 참석한 이선영 교수는 이날 ‘방사선치료를 받고 재발한 자궁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2016-05-24 09:33한독칼로스메디칼(대표 박을준)의 난치성 고혈압 치료용 의료기기 ‘디넥스(DENEX)’ 개발에 청신호가 환하게 켜졌다. 한독칼로스메디칼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디넥스’의 초기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디넥스’ 개발이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에도 선정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향후 3년간 총 9억여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식약처로부터 초기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 받은 ‘디넥스’는 약물로 조절되지 않는 난치성 고혈압을 치료하는 혁신적인 의료기기이다. 난치성 고혈압은 3제 이상의 고혈압 치료제를 병용 투여해도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으로 유지되는 경우로 전체 고혈압 환자의 12~15%를 차지하고 있다. ‘디넥스’의 초기 임상시험은 6월부터 본격 돌입되며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에서 표준약제치료에도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초기 임상 돌입에 더해 연구비 지원까지 더해져 ‘디넥스’ 제품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 한독칼로스메디칼은 4월 1일 디넥스 개발 과제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16년도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3년간 총 9억여 원의 연구비를
2016-05-24 09:33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 입양, 위탁가정 등의 어린이들이 건강한 꿈을 꿀 수 있도록 풍성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보령중보재단은 지난 7일에 진행된 ‘제11회 입양의 날 기념식’을 맞이해 중앙입양원에 입양가족을 위한 선물을 후원하며 건전한 입양문화 정착을 위한 뜻을 함께 했다. 12일에는 안산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사단법인 굿파트너즈에 비타민을 전달했다. 비타민지원은 어린이들이 매일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나눔 활동으로 안산지역 다문화가정 어린이 5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19일 종로구청이 주최하는 ‘제18회 종로 어린이 동요축제’에도 후원을 진행하며 참가 어린이들을 격려했으며, 다음날인 20일에는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주최한 ‘제13회 가정위탁의 날’ 행사에 보령수앤수 어린이비타민을 후원하며 위탁가정을 위한 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한편, 지난달 29일에는 홀트아동복지회의 ‘사랑의 나눔 바자회’에 보령메디앙스의 영유아용품(1,9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홀트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학대피해아동을 위해 사용되며, 보령중보재단과 보령메디앙스는 매년 후원품을
2016-05-24 09:32
서울대학교병원 등 11개 국립대학교병원의 2015년 의료수익이 4조1,598억원으로 전년대비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메디포뉴스가 알리오에 공시된 11 국립대학교병원의 의료수익 등을 집계한 결과이다. 2015년 의료수익 증가율 6.5%는 2015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2.6%에 비해 3.9%p 높은 수준이다. 이는 인구고령화, 의료수요확대, 의료한류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의료수익은 입원수익 외래수익 기타의료수익 등으로 구성된다. 병원의 설립 목적인 의료 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이다. 11곳 중 의료수익이 가장 많은 곳은 서울대학교병원으로 9,107억원을 기록했다. 서울대병원은 입원수익이 4,739억원에서 5,048억원으로 6.5% 증가했다. 외래수익은 3,404억원에서 3,487억원으로 2.4% 증가했다. 의료수익 증가률이 가장 높은 곳은 13.0%를 기록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었다. 의료수익 증가율이 가장 낮은 곳은 3.0%를 기록한 전북대학교병원이었다. 11개 국립대학교병원의 의료외수익은 4,538억원으로 전년대비 15.5%증가했다. 의료외수익은 의료부대수익 연구수익 이자수익 임대료수익 등으로 구성된다. 의료외수익이 가장 많
2016-05-24 06:00
건보공당 재정위 조재국 위원장이 내년도 수가인상분의 밴딩폭을 공개하면 공급자 단체는 밴딩폭의 최대치를 깔고 협상을 할 것이 자명하다며 비공개 방침을 고수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익명을 요구한 회의 참석자에 따르면 건강보험이 누적흑자 17조원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밴딩폭은 지난해 수준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으로 결정돼 공급자 단체의 반발이 예상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운영위원회는 23일 오후 2시 당산 스마트워크센터에서 2016년도 제1차 재정운영 소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동양대 보건의료행정학과 조재국 교수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강도태 건강보험정책국장, 건보공단 김필권 기획상임이사(이상 공익대표), 한국노총 최두환 상임부위원장, 민주노총 김경자 부위원장, 경영자총협회 류기정 상무(이상 직장대표), 여성농업인중앙회 이길성 회장, 녹색소비자연대 이경환 공동대표, 한국소비생활연구원 김연숙 부원장(이상 지역대표), 건보공단 수가협상단 등이 참석했다. 회의를 마친 후 본지와 만난 조재국 위원장은 “지금까지의 협상과정과 각 공급자단체에서 주장한 내용들이 오늘 회의에서 논의됐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밴딩폭인데 이를 공개하는 것은 공단의 협상단에
2016-05-24 05:50
체외진단 등 글로벌 메디텍 시장이 연평균 5%의 성장률을 보이면서 제외진단 분야가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란 분석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영국 EP 밴티지의 '2022년 메드텍 시장 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지난 2015년 3678억불이었던 글로벌 메드텍(의료기술) 시장 규모가 오는 2022년에는 5184억불로 연평균 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메드텍 산업 분야에서는 체외 진단(IVD)이 향후 6년간 연평균 5.7% 성장해 2022년 전체의 14%를 상회하는 714억불 규모를 형성하면서 1위 자리를 계속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2022년 IVD를 이어 2위를 기록할 분야는 심장기기로 12%의 시장점유율로 604억불, 3위는 정형외과기기로 455억불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IVD의 성장세는 항암제 사용을 위한 분자 테스트 수요 증가가 뒷받침할 것이란 설명이다. 업체별로는 지난해 코비디언을 인수한 메드트로닉이 연평균 4% 성장, 2022년 377억불의 매출로 최대 메드텍 업체로의 지위를 굳건히 지킬 전망이다. 2014년까지 선두업체였던 JJ는 2015년 251억불로 2위로 밀린데 이어 향후에도 연평균 3% 성장해…
2016-05-24 05:40
“한국여자의사회가 여성의료전문가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후배 여의사들이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바탕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 한국여자의사회는 23일 오후 6시 여자의사회관 회의실에서 김봉옥회장 취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봉옥 회장은 “여의사 회원 각자의 역할이 한층 높아져 국회의원, 대학총장, 의료단체장, 대학병원장, 학회대표 등 의료사회를 이끄는 지도자들이 한두분이 아니다”라며 “특히 활동의사의 약 25%가 여의사회원이다. 현재 재학중인 여학생 수를 감안하면 가까운 장래에 여의사들이 의료사회의 주역이 될 날이 멀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국여의사회는 세계여자의사회장을 2명이나 배출할 만큼 글로벌 역량 또한 높아졌다. 김 회장은 “이처럼 여의사회원들의 위상이 높아지고 장래 역할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큰 시기에 한국여자의사회장이란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저와 28대 집행부는 무엇보다 후배들이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바탕을 놓아 주는 일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임기 중 중점사업 계획으로 ▲계속 사업의 확대 발전 ▲조직역량 강화 및 네트워킹 확대 ▲학술연구의욕 고취 ▲여성의료전문가단체로서의 역할…
2016-05-23 21:38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박기환)과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23일 제 2형 당뇨병 치료제인 SGLT-2 억제제 자디앙(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에 출시하는 자디앙의 임상적 유효성 및 당뇨병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특히, 다양한 병용요법에서의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 및 안전성 결과 뿐만 아니라 대규모 심혈관계 관련 임상을 통해 SGLT-2 억제제 가운데 현재까지 유일하게 심혈관계 위험과 사망 감소 결과를 확인한 자디앙의 출시를 기념하는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릴리, 유한양행의 3사 대표가 참석했다.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 지견 및 심혈관계 위험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한 박철영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심혈관계 질환은 당뇨병 환자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만성질환이 없는 성인에 비해 심근경색 혹은 뇌졸중 합병증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의 기대 수명은 12년이나 감소한다”며 “자디앙은 다양한 병용요법에서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 안전성, 혈압 감소 및 체중 감소 결과를 보였을 뿐 아니라 EMPA-REG OUTCOME을 통해…
2016-05-23 21:38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은 전라북도 전주장학숙(원장 박종호)에서 입사생 및 직원들이 모은 헌혈증서 70장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강명재 병원장과 전주장학숙 박종호 원장, 박경민 사감, 장학숙제 재사중인 오병진, 김영광 김하연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헌혈증은 이 장학숙에 재사중인 학생들이 희생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학교 내에서 펼친 헌혈캠페인을 통해 모은 것이다. 전주장학숙 학생들은 지난 2012년과 2013년에도 각각 50장과 60장의 헌혈증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주장학숙 박종호 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혜택을 받으면서 공부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를 지역민에게 보답한다는 의미에서 헌혈캠페인을 통해 헌혈증을 기부하고 있다” 며 “학생들의 참뜻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명재 병원장은 “학생들이 남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갖고 이를 실천하는 것은 배우는 학생들에게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학생들이 모은 사랑의 헌혈증서는 어려운 환우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병원에 기부된 헌혈증
2016-05-23 14:52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이하 중윤위)는 5월 21일 제1차 정례회의에서 최균 위원장(광주병원 원장)을 위원장으로 재선임했다. 최 위원장은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대의원회 부의장, 광주광역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의협 고문, 광주광역시의사회 고문 등을 맡고 있다. 최 위원장은 “연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의사윤리의식 고취에 힘쓰고, 전문가의 윤리의식 강화를 기반으로 의료인에 대한 국민 신뢰도를 높여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의사윤리에 대해서는 엄정성을 기하면서도, 회원들이 환자진료에 위축되지 않고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있는 의료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중윤위 대변인으로 장선문 위원(대전 장이비인후과)이 추대됐다. 대변인은 중윤위의 활동 강화와 소통창구의 역할을 맡는다. 장 대변인은 의협 대의원회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대의원회 의장을 맡고 있다.
2016-05-23 14:35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1일 경기도 용인 기흥장애인복지관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이웃사랑 Day’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가족이 함께하는 이웃사랑 Day’는 녹십자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녹십자의 ‘봉사배려’ 정신을 온 가족과 공유하고자 개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행사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도우며 봉사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바쁜 일상으로 평소 소통할 시간이 부족한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8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은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앞서 복지관에서 준비한 장애인식 개선 동영상을 시청하였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 선입관이 잘못된 것이며 장애인도 우리와 다름이 없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오전 봉사활동 시간에는 가족이 함께 모여 장애인 가정에 배달할 천연비누, 석고방향제를 만들었으며 쌀, 김치, 김, 치약 등 여러 생필품들을 함께 동봉한 ‘Green Box’ 100박스를 제작했다. 오후에는 일반 수납장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수납장을 제작하는 한편, 재활시설 수리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장애인 100가정에게 특식
2016-05-23 14:34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베트남 VIET HA PHARMA(대표 Nguyen Minh Son)사와 오그멕스(AUGMEX) 3종을 포함한 총 9개 제품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9일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코트라(KOTRA)가 진행한 ‘Good to Great Business Plaza 2016’에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미래기획본부 권오병 상무이사, VIET HA의 Nguyen Minh Son 사장, 코트라 글로벌전문기업팀 권경무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식이 진행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대표적인 항생제 오그멕스 3종을 포함한 신규 및 주력 품목 9개 제품을 VIET HA사에 공급하게 되며, 규모는 3년간 약 390만 달러다. Nguyen Minh Son 사장을 비롯한 VIET HA 직원들을 유나이티드제약 본사와 공장으로 초청, 연구 및 생산 시설 견학을 제공함으로써 유대를 보다 돈독히 했다. Nguyen Minh Son 사장은 “cGMP 수준의 선진 생산 시설과 주사제 자동 생산 라인이 공정별로 구분되어 있는 모습에 감탄했다”며 “모든 작업 공정을 기록하고 확인하는 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트남의…
2016-05-23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