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을 준비할 때는 암뿐 아니라 부모·형제자매의 심혈관질환, 골다공증·고관절 골절, 치매 병력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세란병원에 따르면 가족 중 누가 어떤 질환을 앓았고 몇 살에 발병했는지 확인해두면 개인의 건강 위험을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여러 가족에게 같은 질환이 생겼거나 비교적 젊은 나이에 발병했다면 이런 정보를 검진 상담 때 전달하는 것이 좋다. 심근경색·협심증·뇌졸중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본인의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흡연, 비만,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다른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하며, 추가 검사의 필요성은 증상과 개인별 위험도에 따라 판단한다. 골다공증과 고관절 골절은 가족의 병력과 본인의 골절 위험요인을 함께 살펴야 하는 분야다. 특히 부모의 고관절 골절 병력은 위험 평가에 활용된다. 골다공증은 골밀도가 낮아져도 뚜렷한 증상이 없을 수 있어 연령과 성별, 폐경 여부, 과거 골절, 체중, 복용 약물 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골밀도검사를 고려한다. 치매 가족력이 있다면 현재 기억력이나 판단력, 일상생활 수행 능력에 변화가 있는지도 살펴야 한다. 기억력이 떨어지거나 일상생활에 변화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한 달간 세종시 공공도서관 6곳에서 시민들의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심心금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캠페인은 ‘마음을 들여다보는 지금’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감정을 확인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도서관에 자율참여형 ‘감정쉼터’를 조성했다. 참여 도서관은 세종시립도서관과 한솔동·종촌동·나성동·반곡동·아름동도서관이다. 감정쉼터에는 감정카드, 감정 관련 추천도서, 정신건강 정보와 콘텐츠가 비치된다. 시민들은 감정 도화지에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적고, 다른 시민들이 남긴 기록을 살펴보며 감정을 나눌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감정에는 옳고 그름이 없으며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마음의 신호”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서로의 감정에도 공감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생활 공간을 활용한 인식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ลูเซิร์น, สวิตเซอร์แลนด์ และนิวเดลี, 2026년 10월 13일/PRNewswire/ -- การทดลองทางคลินิกแบบสุ่มที่มีกลุ่มควบคุมระดับโลก SPARX (SPARX Global Randomized Controlled Trial หรือ RCT) เริ่มต้นอย่างเป็นทางการแล้ว นับเป็นการเปิดตัวการทดลองแบบสุ่มหลายประเทศเพื่อประเมินกลยุทธ์การใช้บอลลูนเคลือบยา (drug-coated balloon หรือ DCB) เป็นอันดับแรก เปรียบเทียบกับขดลวดเคลือบยารุ่นปัจจุบัน (drug-eluting stents หรือ DES) ในผู้ป่วยโรคหลอดเลือดหัวใจที่ซับซ้อน การทดลองนี้ออกแบบมาเพื่อสร้างหลักฐานเชิงเปรียบเทียบ โดย SPARX มุ่งตอบคำถามทางคลินิกสำคัญที่ยังไม่มีคำตอบเกี่ยวกับความปล
사단법인 이아이엠코리아(EIM Korea)가 11월 7일 건국대학교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운동이 약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의사와 운동전문가의 운동검사·처방 활용 방안을 다룬다. 이아이엠코리아가 공개한 프로그램에 따르면, 첫 세션에서는 미국스포츠의학회(ACSM) 운동검사·처방 가이드라인의 최신 동향과 임상적 적용을 다룬다. 질환자에게 고강도 운동을 적용할 때의 대상자 선정과 금기사항, 단계적 적용 기준도 논의한다. 국제 초청강연에는 일본 EIM 회장인 기무라 유타카 간사이의과대학교 교수와 히우라 미키오 아오모리대학교 교수가 참여한다. 일본의 EIM 실행 경험과 운동·뇌혈류·인지기능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별도 세션에서는 노두현 서울대학교병원 교수가 인공지능(AI) 기반 엑스레이 무릎 나이 자동 산정 기술과 전망을 발표하고, 김진구 이아이엠코리아 이사장이 ‘무릎 나이(KneeAge)’ 선포식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시대의 체중관리와 근육·기능 유지, 근감소증·노쇠를 위한 운동처방, 지역사회 노인 대상 프로그램을 논의한다. 암 관련 세션은 치료와 생존자 관리 과정의 운동의학적 접근, 운동지침의 안전성·
HLB바이오스텝이 바이오의약품의 면역원성을 예측하는 AI-NAMs 국책과제에 참여해 기술 검증과 디지털 비임상시험 수탁(CRO) 서비스 사업화를 추진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과제는 50억원 규모로,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의 하나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한다. 과제의 목표는 미세생리시스템(MPS) 등 동물대체시험법(NAMs) 기반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바이오의약품의 면역원성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개발·검증하는 것이다. 항원·항체와 질환 특성 등 여러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방식이다. HLB바이오스텝은 AI와 MPS를 활용한 면역원성 예측 기술의 실제 비임상시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이를 CRO 서비스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람의 면역세포를 이용한 기존 면역원성 시험법을 표준화한 뒤 기존 시험과 MPS 평가 결과를 비교해 신뢰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AI 예측 결과를 기존 시험 및 MPS 결과와 비교·분석해 AI 모델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최종적으로 실제 항체의약품에 세 가지 평가 방식을 함께 적용해 현장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공동연구개발기관에는
원광대학교병원이 지난 12일 원광학원 오은균 이사장과 법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2026년 상반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와 공공의료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병원에 따르면 오 이사장은 이날 병원 현장을 둘러보고 주요 보직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병원 일원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임상진료 실적과 주요 시설·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향후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법인에서는 오 이사장을 비롯해 모찬원 상임이사, 장승환 법인사무처장, 김성진 기획감사팀장이 참석했다. 병원에서는 서일영 병원장과 송우진 병원교당 주임교무, 서검석 진료처장, 최재창 행정처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공공의료 강화, 지역사회 의료 공백에 대응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오 이사장은 “어려운 의료계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준 병원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법인 차원의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전했다. 서일영 병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법인과 병원이 긴밀히 소통하여 2026년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미래지향적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상민 교수가 지난 8일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경희의료원에 따르면 이 교수는 국내 정신응급 및 급성기 진료 환경의 실태를 조사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국가 정신건강 기본계획 수립 연구에 참여해 정신건강 정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 교수는 한국자살예방협회 사무총장, 한국정신건강복지센터협회 교육위원장,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사업을 추진해 왔다.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확산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 교수는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갖고 국가 정신건강 발전과 더 나은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진료 현장은 물론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정신건강 정책과 안전한 치료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국대학교일산병원 피부과 홍종수 교수가 손발톱의 외형적 변화만으로는 무좀을 확진하기 어려워 치료 전 진균학적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우바이오메디카에 따르면 홍 교수는 지난 10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11차 대한손발톱학회 학술대회’에서 조갑진균증의 진단·치료 지견과 손발톱백선증 신속항원검사의 진단 보조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조갑진균증은 손발톱에 생기는 진균감염으로 통증이나 보행 불편, 삶의 질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강연에서는 손발톱 모양의 변화만으로 감염 여부를 판단하지 않고 검사로 확인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다뤘다. 홍 교수는 손발톱 검체에서 피부사상균 유래 항원을 검출하는 ‘디아팩토리(Diafactory)’ 신속항원검사와 국내 임상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2020년 대한피부과학회지에 게재된 해당 연구에서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결과로 보정한 직접현미경 검사와 비교한 양성 일치율은 100%, 전체 일치율은 93.3%였다. 이 수치는 해당 연구에서 비교한 검사 결과가 일치한 비율이다. 손발톱백선증 신속항원검사는 손톱이나 발톱 검체의 피부사상균 유래 항원을 면역크로마토그래피법으로 확인하는 검사다. 신의료기술 평가에 따른 사용대상은
갑작스러운 호흡곤란과 가슴 통증을 유발하는 폐색전증은 심한 경우 급성 우심부전과 쇼크, 심정지로 진행할 수 있어 신속한 평가와 치료가 중요하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심장내과 김동언 교수에 따르면, 폐색전증은 다리나 골반의 깊은 정맥에서 생긴 혈전이 떨어져 나와 폐동맥을 막는 질환이다. 폐로 혈액을 보내는 우심실의 부담이 커지는 만큼 혈전의 크기·위치와 함께 혈압, 산소포화도, 우심실 기능, 주요 장기의 혈액순환 상태를 살펴야 한다. 김 교수는 “최근 수술이나 입원, 장기간의 침상 안정, 장거리 이동, 임신·출산, 암 치료 등 혈전 위험 요인이 있는 사람이 갑자기 숨이 차거나 가슴 통증, 실신, 한쪽 다리 부종 등의 증상을 보이면 지체하지 말고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폐색전증으로 인한 흉통은 깊게 숨을 들이마시거나 기침할 때 더 심해질 수 있다. 맥박이 빨라지거나 어지럼증·실신·객혈이 나타나고 산소포화도가 떨어지기도 한다. 증상이 뚜렷하지 않거나 다른 심장·폐질환과 비슷한 경우도 있어 증상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진단 과정에서는 증상과 위험 요인으로 발생 가능성을 평가한 뒤 필요에 따라 디다이머(D-dimer) 혈액검사와 폐동맥 컴퓨터단층촬영(C
한국임상심리사협회가 지난 9일 마음돌봄 페스티벌에서 정신건강 전문직의 역할과 심리평가 서비스를 알리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협회가 11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부스에서는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역할을 알아보는 웹게임, 간이심리검사,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전문가를 찾아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양한 심리검사의 목적과 전문 심리평가의 활용 방법도 안내했다. 협회는 시민들이 정신건강서비스의 종류와 제공인력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간이심리검사와 전문적인 심리평가의 차이, 심리적 어려움이 있을 때 적절한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도 설명했다. 협회는 임상심리사의 역할과 심리평가·심리상담 서비스를 소개하는 대국민 안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원텍이 멕시코와 콜롬비아에서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남미 제품 공급과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원텍은 지난 9월 멕시코에서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HIFU) 장비 ‘타이탄’과 피코초 레이저 ‘피코케어 마제스티’의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콜롬비아에서는 고주파(RF) 장비 ‘올리지오 x’가 국가식품의약품감시청(INVIMA)의 승인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회사가 제시한 올리지오 x의 콜롬비아 승인 범위는 피부과·일반외과 시술에서 연조직을 전기응고하거나 지혈하는 데 사용하는 의료기기다. 원텍은 RF·HIFU·레이저 등 에너지 방식이 서로 다른 제품군을 공급하며 국가별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확대는 북미와 브라질에서 쌓은 판매 경험을 활용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회사에 따르면 라비앙의 북미 판매명인 ‘노바덤’은 북미 누적 판매 500대를 넘었으며, 올해 2분기 미국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27% 증가했다. 브라질의 라비앙 누적 판매는 약 1200대다. 원텍은 브라질·멕시코·콜롬비아를 중남미 사업의 거점으로 삼아 제품 공급과 현지 유통망 강화를 병행한다. 이후 인근 국가로 사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원텍 관계자
메디아크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종합병원과 의료기관 체인에 인공지능(AI) 문진·진료 지원 솔루션 ‘심토미-케어’ 도입을 확대한다. 서울바이오허브 졸업기업인 메디아크에 따르면 최근 코메드 프라이빗 호스피탈(Cormed Private Hospital), 헬스웍스(HEALth-WorX)와 솔루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개별 의료진 단위의 사용을 병원 차원으로 넓히고, 여러 지점에서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방식이다. 코메드 프라이빗 호스피탈에서는 일부 의료진이 심토미-케어를 사용해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응급실부터 공식 도입한 뒤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병원 내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9개 지점을 운영하는 헬스웍스는 우선 2개 지점에서 개념검증(PoC)을 진행한다. 현장 운영 결과를 검토한 뒤 전체 9개 지점으로 도입을 넓힐 예정이다. 심토미-케어는 진료 전 AI 문진으로 환자의 증상과 건강정보를 수집·정리하고, 진료 중에는 음성-문자 변환(STT) 기술로 상담 내용을 기록·요약하는 솔루션이다. 사전 문진과 상담 내용을 종합해 의료진이 전자의무기록(EMR)에 활용할 수 있는 차트 초안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14개 언어를 지원하는 문진
뷰노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제39차 유럽중환자의학회 연례학술대회(ESICM LIVES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VUNO Med-DeepCARS)’를 선보이고 유럽 의료기관과 연구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 유럽중환자의학회(ESICM)가 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10일 개막해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뷰노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해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뷰노에 따르면 지난해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열린 유럽중환자의학회와 유럽심폐소생협회 연례학회에서 시작한 교류를 바탕으로 스웨덴 카피오 세인트괴란(Capio S:t Görans) 병원과 연구 협력을 논의 중이다. 독일 샤리테(Charité) 대학병원과는 별도로 후향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학회에 앞서 AI·심정지 관련 세션 연자 등 주요 의료 전문가(KOL)와 개별 미팅을 추진했다. 부스에서는 알람 발생부터 의료진의 환자 재평가까지 이어지는 딥카스의 사용 흐름을 시연하고,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한편 딥카스는 2025년 유럽 의료기기 규정에 따른 CE MDR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 집계 기준 국내 약 180개
시지바이오가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HA) 기반 필러 ‘페이스템(FACETEM)’의 대만 품목허가를 바탕으로 현지 제품 공급과 의료진 교육을 추진한다. 시지바이오에 따르면 페이스템은 지난 5월 6일 대만 식품의약품청(TFDA)으로부터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았다. 허가된 사용 목적은 안면부의 심층 진피 및 피하 연조직 보충이다. 국내에서는 ‘디클래시 CaHA(DCLASSY CaHA)’라는 브랜드로 판매된다. 대만 사업은 2024년 HTDK Holding (Hong Kong) Limited와 체결한 지역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토대로 추진됐다. 현지 인허가와 유통·판매는 HTDK의 대만 유통 파트너인 인덱스 인터내셔널(INDEX International)이 맡는다. 인덱스 인터내셔널이 구축한 대만 내 500개 이상 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의료진 대상 교육과 학술 프로그램에서는 페이스템의 소재·구조적 특성과 허가 범위에 따른 사용 방법을 다룬다. 시지바이오는 향후 3년간 대만 누적 공급매출 50억원 이상을 목표로 잡았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는 대만 필러 시장 규모를 2025년 4180만달러로 추산했다. 2026
지씨씨엘이 랩커넥트(LabConnect)와 북미·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임상시험 지원을 연계하고 공동 영업과 프로젝트 수행 협력을 확대한다. 지씨씨엘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12일 지씨씨엘 본사에서 글로벌 임상시험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씨씨엘은 GC녹십자그룹의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이며, 랩커넥트는 글로벌 센트럴랩 서비스와 임상시험 검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지역별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연계해 임상시험 프로젝트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공동 사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임상시험에는 지씨씨엘의 검체분석·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연계한다. 북미 등 해외 지역의 임상시험에는 랩커넥트의 글로벌 센트럴랩 역량을 활용해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과제는 ▲각 권역의 잠재 고객 발굴과 영업 지원 ▲글로벌 임상시험 지원 및 검체분석 서비스 연계 ▲프로젝트 관리와 고객 소통 ▲공동 마케팅 및 사업 기회 발굴이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 대응과 프로젝트 관리 등 구체적인 협업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조관구 지씨씨엘 대표와 제프 메이휴(Jeff Mayhew) 랩커넥트 설립자 겸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