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이 광복절 대체공휴일인 오는 17일 외래진료를 비롯해 검사, 수술, 입원, 응급실 등 병원 진료 체계를 정상 운영한다.
올해 광복절은 토요일로, 17일까지 사흘간 연휴가 이어진다. 병원은 연휴 중 진료 공백을 줄이고 정기 진료와 투약·처방이 필요한 환자들의 이용 불편을 덜기 위해 정상진료를 결정했다.
배장호 건양대병원 의료원장은 “긴 연휴로 발생할 수 있는 의료공백을 철저히 차단하고 진료 차질을 방지하고자 정상진료를 결정했다”며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지역민과 환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