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세계적 석학 권병세 박사 영입

2008-02-28 20:53:42


세포면역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울산대학교 생명과학부 권병세 교수가 3월1일자로 국립암센터 석좌연구원으로 영입된다.

석좌연구원제는 탁월한 연구업적이나 사회활동을 통하여 국내 및 국제적으로 명성이 있는 자들의 교육과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권박사는 국립암센터에서 ‘항암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으며, 10여명의 연구진도 함께 국립암센터로 자리를 옮기는 등 국립암센터 연구소는 우수 인력을 바탕으로 국가 암 연구사업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권박사는 세포의 면역조절기능을 이용해 암을 비롯한 각종 난치성 질환을 부작용 없이 치료하는 방법을 연구해왔으며, 특히 SCI 피인용 횟수가 수 천회에 달해 노벨상 수상 가능성이 높은 우수 연구자를 지원하기 위해 2005년에 처음 마련된 ‘국가석학지원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성호기자 lee@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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