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수 교수, 베트남 호찌민 훈장 수여

2007-12-12 12:33:04


정성수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 6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된 아세안 정형외과 학회에서 강연 후 베트남 호찌민 인민위원회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정교수는 1999년 일본에서 개최된 정형외과 학회에서 베트남 정형외과 전문병원인 HTO병원의 척추기형 환아돕기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지금까지 총 13명의 환자에게 무료수술을 시행했다.

환자 중 3명은 현지에서 수술이 어려워 삼성서울병원으로 초청해 수술하기도 했다.

베트남 호찌민 인민위원회는 그 간의 활동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학회 참석차 베트남에 들른 정교수에게 훈장을 수여한 것.

이는 외국인으로서 훈장을 받는 사례로는 통틀어 네 번째라고 해 더욱 의미가 크다.

또한 정교수는 이번 베트남 방문 시에도 2명의 환자에게 무료수술을 시행했다.




이성호기자 lee@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